천지원

천지원은 후천의 천지신명 하나님전을 신앙하며, 참신앙의 법맥을 이어가는 성지로서, 성전을 모신 곳입니다.

‘대웅 엘리야 도사 신령 하나인님’께서 16우주 지구별 이 땅 대한민국에 육·신·영으로 오시어 1997년 12월 1일, 선천의 배역의 역사를 마무리하시고 대우주와 하늘을 통일하시고 후천을 열어 주시었습니다.

‘대광 엘리사 천지인’께서는 ‘대웅 엘리야 도사 신령 하나인님’의 유일한 제자로서, 후천을 증거하시고,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라” 하시며 내려주신 사명을 받드시어, 1998년 12월에 그 법맥을 이어나갈 성지를 정하여,
2003년에 성전인 '천당'을 건립하고 이 땅에 '천지원'을 세우셨습니다.

‘대광 엘리사님’께서는 이 땅이 생긴 이래로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신들의 역사를 밝히고, 바른 신앙과 도를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길을 밝히고자 「천비록」,「신천비록」등을 집필하셨습니다.

하늘법에는 종교가 없으며, 오직 하늘에 대한 믿음과 순종과 충성으로서의 신앙만이 있을 뿐이며, 그 신앙 안에서 기도와 수도로써 하늘도를 닦아가는 것이 하늘법에 따르는 길임을 알려주시며,

사람의 삶은 신의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한 준비의 삶이 되어야 함을 알려주십니다.

후천의 하늘에 대한 신앙과 믿음으로 기도하는 기도사로서, 하늘의 도를 익혀 악한 신들과 싸워 물리쳐 나아가며 수도하는 수도사로서,
먼저 알게 된 것을 바르게 전하여 알리는 선지사로서,

대광 엘리사님께서는 이 때 이 시기는 하늘의 지식을 익혀서 하늘의 삶을 준비해야 할 때임을 알리며,

인류 구원을 위해 30여 년이 넘는 동안 후천의 바른 신앙을 지켜오시며, 하늘의 천군 천자를 찾고 계십니다.

이 때 이 시기에 사람으로 태어남이 첫 번째 축복이고,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오심을 맞이하는 때에 함께 할 수 있음이 마지막 축복이라 하시며,이 축복됨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며, 하늘법을 따르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