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기와 영

home> 땅의 세계 > 기와 영

기를 알아야 신을 알 수 있다.
영은 전생과 현생과 후생을 윤회하는 진정한 자신이다.

1

기는 생명이고 에너지이며 능력과 힘

  • 1

    기의 종류 - 천기, 지기, 수기, 인기

  • 2

    천기

    -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전에서 주관하시는 성령과 성신의 기와 천체의 기로써 하늘에서 운행되는 기의 통칭
    - 모든 생명체는 이러한 천기인 해와 달과 별 등의 기운을 받아 생장, 번성함.
    - 천기는 하나님전에서 내려 주시는 은사로서 사람에게 내리실 때는 그 사람을 통하여 어떠한 사명을 이루게 하려 하심.
  • 3

    지기

    - 산천초목의 기로써 이 땅의 자연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기.
    - 사람에게 이로운 기와 해로운 기가 있음.
    - 초목에는 생기가 있지만, 생기를 받지 못하면 나무신이나 풀신 등이 들어옴. 이 풀신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함.
  • 4

    수기

    - 물과 관련된 모든 것에서 나오는 기
    - 수기의 경우도 역시 기를 받느냐 신을 받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음.
    - 바다의 조수의 기나 파도의 기를 받는다면 좋겠지만, 어족신 등이 들어오면 그 영향으로 여러 어려운 현상을 겪게 될 수 있음.
  • 5

    인기

    - 하늘 사람의 향내.
    - 조건 없는 사랑만이 인기이니, 서로의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음.
    -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천기에 조건이 없듯이 이 땅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조건 없이 베풀어 줄 수 있는 인기가 있음.

2

악신의 기, 악기

  • 1

    이 땅의 모든 만물은 천기를 받으며 자연의 기에 의해 운용되고 있었는데, 악신들이 개입됨 으로써 악기라는 개념이 생겨남.

    - 이때 악기는 악신 그 자체이며 악신의 기운임.
  • 2

    악신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무언가를 해결해 주거나 베풀어 주지 않음.

    - 악신의 능력으로 병을 고쳤거나 어떤 문제를 해결하였다면 그 사람은 그만큼의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함.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신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당할 수밖에 없으므로 당장은 효과를 본 것에 만족할지는 모르나 그다음의 결과는 좋지 않음.
  • 3

    악신의 기운을 받아 이룬 능력은 그 사람을 주관하는 신의 것, 그 능력은 해당 악신이 머무르는 동안에만 행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신이 떠나면 능력 또한 함께 사라지게 됨.

  • 4

    기는 기가 아니라 신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기를 받으려 하면 그때 신도 같이 따라 들어감.

3

기의 능력은, 곧 신의 능력

  • 1

    신의 세계는 기로 이루어진 세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기의 능력과 힘에 따라 좌우됨.

  • 2

    육으로 살아갈 때 악신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힘을 길러야 함.

    - 온갖 도술, 도법, 마술, 마법을 행사하는 악신을 물리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님.
    - 오직 하나님전에서 내려 주시는 천기인 성신의 기를 받아야만 그 능력과 힘으로 악신을 물리칠 수 있음.

4

한곳에 머무르지 않는 기

  • 1

    기는 결코 한곳에 머무르지 않으며 계속 순환함.

  • 2

    기가 모여 특정한 형상을 이루어 생명체로서의 행위를 하는 것이 신.

  • 3

    신의 형체가 된 기는 신으로서의 형태를 유지하다가 신이 죽을 때 다시 흩어짐.

  • 4

    우주와 자연은 끝없는 생장과 소멸을 반복하므로 기는 모이면 언젠가는 흩어지고 흩어지면 언젠가는 또 모이게 되며,
    결코 한곳에 영원히 머물러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필요한 곳에 머물 뿐임.

  • 5

    기를 받아 몸에 기가 가득 차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는데, 기가 몸에 일시적으로 머무른다고 하여 자신이 그 기의 주인이 아님.
    기는 사람의 의지대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니, 기가 일시적으로 차 있을 수는 있어도 어느 한 곳에 지속해서 머물지는 않음.

  • 6

    기를 몸 안에서 돌린다고 하는 이들도 있는데, 기는 돌린다고 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님.

    - 사람에게 기가 흐르지 않으면 육은 한순간도 보존될 수 없으며 육을 유지하기 위한 기는 혈액이 혈관을 돌듯 항상 흐르고 있음.

5

빛보다 빠른 기

- 하나님전에 기도가 상달되려면 빛보다 빠른 기의 통신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오직 천기를 통해서만 가능함.
: ‘태초의 하나님전’이 계시는 곳은 처음으로 창조하신 1우주이며, 우리가 사는 이곳은 열여섯 번째로 만들어진 16우주에 있는 지구로,
우주와 우주 사이의 거리만 해도 수 억겁이 넘고, 1우주로부터 16우주까지의 거리는 수조 억 광년인데,
자신의 기도가 어떻게 하늘에 상달될 수 있을 것인가.

6

기의 실체는 과학으로 측량할 수 없다

- 기의 세계는 사람의 오감을 뛰어넘는 세계이며, 기는 창조의 근원으로서 과학 또한 기의 원리를 통해 만들어진 것임.
- 기의 실체는 도를 구하고 이루는 과정에서 점점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지, 과학으로 측량하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님.
- 기의 세계를 과학으로 입증하겠다는 것은 원시인들이 자신들의 도구로 현대 문명을 파악, 평가하겠다는 것임.

7

바른 신앙과 도는 오직 천기를 통해

- 바른 신앙과 도를 이루려면 천기를 통해 능력과 힘을 키워야 함.
- 바른 기도와 수도로써 각 과정을 하나둘 통과해 가며 자신의 도를 높여감.
- 이 과정에서 치료할 수 있거나 관법 등의 능력이 생길 수도 있지만 능력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됨.
- 하늘에서는 아무 조건 없이 천기를 내려 주시고 베풀어 주심.

8

우리 대한에 내리시는 천기의 은사

  • 1

    이때 이 시기 대한민국에 천기의 은사를 내려 주심.

    -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영원히 없을 단 한 번뿐인 하늘의 도가 우리 대한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 2

    지금까지는 세상의 도만이 있었으나 이제는 이 땅에서 하늘의 도가 이루어지는 시기가 온 것임.

  • 3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가장 축복받은 사람들임.

    - 이 한때와 한 시기에 바로 알지 못한다면 앞으로는 영원히 찾을 수 없음.
  • 4

    지금 이때가 악신들이 가장 창궐하는 시기임에 천기의 은사로서 하늘도를 익혀 악신과 싸워 스스로 이루어 오라 하심.

  • 5

    이때 이 시기에 천기의 은사로서 거듭난 이들이 바로 일만 이천 도통군자, 천군천자임.

‘태초의 하나님전’에서 창조하신 영은 하늘의 명과 법이 없이는 죽지 않는다. 육과 신은 언젠가는 죽게 되지만
영은 영원히 살기에 영생이라 한다. 또한, 영은 생명의 근원으로 모든 생명의 씨앗이다.
  • 1

    생명체이든 비 생명체이든 하나의 형상이 존재하면 그 안에 그와 똑같은 모습의 기로 이루어진 형체가 존재하는데, 그러한 기체를 신이라 함.

  • 2

    영은 그 신 안에 머물며 신의 주체가 되는 존재

  • 3

    신이 죽으면 그 신 안에서 민들레 홀씨와 같은 모습 하나가 연기처럼 빠져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영

  • 4

    영의 삶은 반복되며, 이것이 바로 윤회

    - 이 한때와 한 시기에 바로 알지 못한다면 앞으로는 영원히 찾을 수 없음.
  • 5

    자신의 전생과 현생, 후생의 씨앗이 육도 아니고 신도 아닌 바로 영

    - 사람은 누구나 돌, 나무, 풀, 어족, 동물, 사물, 곤충 등 무수히 많은 육과 신의 옷을 갈아입는 과정을 거쳐옴, 이러한 전생을 거쳐 온 실체가 바로 영
  • 6

    영은 진정한 자신

    - 영은 탄생 이후부터 끊임없이 이어져 온 전생의 모든 기억과 정보를 담고 있기에 그야말로 진정한 자신임.

1

영은, 곧 자신이다

  • 1

    육이 죽으면 신이 나오고 신이 죽으면 영이 나옴.

    - 사람이 죽으면 그 모습 그대로의 사람신이 나옴.
    - 사람신은 악신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않는 이상 500년에서 1,000년 정도의 세월을 신의 세계에서 살아감.
    - 사람신이 생을 다하면, 그 순간 신의 모습은 사라지며 죽은 신에게서 영이 빠져나옴.
  • 2

    신의 수가 헤아릴 수 없이 많으니, 죽음을 맞이하는 신 또한 많음, 그러한 신들에게서 빠져나온 영 또한 많음.

  • 3

    영은 신과는 달리 특정한 형상도 힘도 없음.

    - 민들레 홀씨와 비슷한 모습으로 연기처럼 떠돌며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흐르다 붙는 곳이 후에 태어날 윤회의 자리로써 나무에 붙으면 나무로,
    동물에 붙으면 동물로, 어족에 붙으면 어족으로, 사람에 붙으면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음.
    - ‘태어난다’가 아니고, ‘태어날 수 있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 자리에는 하나의 영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영이 있기 때문임.
  • 4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도 더 어려움.

    - 수억 개의 정자에 영이 하나씩 들어가고, 보통 그중 하나만 사람으로 태어나는 데 성공
  • 5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영으로부터 출발하여 동물, 식물, 어족, 외계 생명체 등 수많은 모습으로 수수만년의 윤회를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살고 있음.

  • 6

    영은 ‘태초의 하나님전’에서 창조해 주신 유일하고 영원한 생명체이기 때문에 수 없는 윤회를 거쳐 오며 단 한 번도 죽지 않은 존재로서 영생함.

2

망각 속의 삶

  • 1

    영성을 잃은 사람의 삶

    - 아무런 대비도 없이 죽음을 맞은 이후에 지난 삶을 처절하게 후회함.
    - 영성을 잃었기에 몸에 숨어든 수많은 신의 존재와 그들에 의해 자신이 움직여진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감.
  • 2

    사람신은 힘이 없는 존재

    - 동물신이나 그 외 각종 신들에게 쫓겨 다니고 상처도 입으며 잡아먹힘.
    - 조상신들이 후손의 몸에 찾아들거나 머물 곳을 찾아 숨어듦.
  • 3

    잃어버린 영성을 되찾아야 함.

    - 사람으로 태어남은 수수만년의 윤회 중 가장 큰 축복이며 기회임.

3

영은 영생한다

  • 1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어 천지자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태천의 1우주로부터 창조의 세월이 흘렀음.

  • 2

    이 땅 지구가 속해 있는 우주는 열여섯 번째로 창조된 16우주이며 그 이후에도 우주는 계속 창조되었음.

    - 창조된 순서에 따라 우주를 구분
    : 가장 처음 창조된 우주를 1우주, 그 다음에 창조된 우주를 2우주, 그 다음을 3우주
  • 3

    우주 사이에는 수 억겁의 차이가 있음. 그러므로 1우주에서 16우주까지 창조의 세월은 무한함.

  • 4

    영은 처음 창조된 1우주부터 존재해 오며 영생함.

4

영통

  • 1

    영은 탄생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정보와 기억을 담고 있으므로, 영과 통하게 되면 그 영의 역사를 알 수 있음.

  • 2

    영통은 쉬운 일이 아님.

    - 세상에서 말하는 영통이란 실상 신통임.
    - 또한 세상에서 말하는 영안이라는 것은 결국 신안으로서 신통으로 연결된 신들의 장난에 불과함.
    - 그러하기에 신을 모르고서는 영과 통할 수가 없음.
  • 3

    자신의 영과 통하는 것은 악신들의 방해로 인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음.

    - 자신의 영과 통하기 위해서는 영의 존재를 이해하고, 동시에 신의 존재를 분명하게 알아 악신과 싸워 물리쳐 나아가야 함.
  • 4

    자신의 영과 통하게 되면 다른 영과도 대화가 가능함.

    - 영들은 서로 통함.

5

성령과 성신

  • 1

    성령은 하나님전에서 창조하신 성스러운 영, 성령이 임하신 신이 성신, 성령으로 잉태된 성신이라고 함은 하늘 자녀임을 뜻함.

  • 2

    악령은 악신의 최고신이 만들어낸 것.

    - 태생 자체가 악하며 악신들을 생산하는 악신의 씨앗임.
  • 3

    후천에 이르러 하나님전에서 심판하심으로

    - 하늘에는 성령과 성신만이 계시니,
    - 하늘에서 쫓겨 내려온 악령과 악신들은 이 땅에 숨어, 세력 확장을 위한 기회를 엿보고 있음
  • 4

    악신들이 가장 많이 노리는 대상이 바로 사람.

    - 악신들과 싸워 물리칠 수 있는 능력과 힘을 내려 주심.
    : 바른 신앙과 도를 찾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전의 은사로서 기회를 주심.
  • 5

    자신을 지배하고 주관해 온 악신들과 싸워 물리쳐 나아가는 천군천자가 되어 하늘도를 이루는 것이 바로 바른 신앙과 도의 완성임.

  • 6

    영의 영생과 신의 영생이 함께 이루어짐.

    - 자신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신으로 거듭나 하늘에서 영원히 살 수 있음이니, 이것이 사람신의 영생임.
  • 7

    악신의 모사와 술책에 넘어가 하늘을 모른다고 하는 자들은 모르는 것도 죄라 하시며 악신과 같이 심판한다고 하심.

    - 일부 휴거를 말하는 이들은 어느 날 어느 때에 사람이 들림 받아 하늘로 간다고들 하는데, 하늘은 결코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님.
    오직 자신이 하늘도를 이루어 성신으로 거듭났을 때, 갈 수 있는 곳임.
    - ‘성령을 받으라’ 하며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령은 하나님전에서 내려 주시는 은사로서 사람이 함부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또한 구업으로서 천죄를 짓고 있음

6

생각은 신, 마음은 영

  • 1

    생각이 신이라면 마음은 영

    - 사람의 사고를 지배하는 것은 본신으로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버리기 어려운 것도 본신이 안에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임.
  • 2

    본신은 곧 자기 자신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버린다는 것은, 곧 본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며 본신의 지배에서 벗어났다는 말이 됨.

  • 3

    가끔 자신의 마음 때문에 생각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음. 이는 바른 마음이 바로 영의 의지이기 때문임.

    - 신과는 달리 아무런 힘도 없는 영은 오직 마음을 통해 자신의 의지와 바람을 전함.
    - 마음을 바르게만 지킨다면 영과 통하는 길은 그만큼 가까워짐.

7

영의 전생만이 진정한 나의 전생

  • 1

    윤회의 세월 동안 영이 살아온 무수한 생이 바로 전생이고 현재의 삶이, 곧 현생이며 다시 태어나 맞이하게 될 삶이 후생.

  • 2

    윤회라 함은 이 지구나 한 나라에 한정된 것이 아닌 우주의 역사와 함께해 온 영의 일대기임.

  • 3

    신들이 말하는 전생은 그 신들의 전생이지 그 사람의 전생은 아님.

  • 4

    중요한 것은 영이 밝히는 영의 전생임.

    - 태초의 자신을 알아야 마지막을 예비할 수 있음이니, 영의 비밀을 밝혀 자신의 진정한 어버이님은 누구이신지, 하늘에서는 어떠한 삶을 살았고
    지금 이곳까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알아야 함.
  • 5

    이 땅에는 태초의 천신의 영으로서 윤회해온 사람들이 있어 그 영들에게 처음의 자리로 찾아오라 하심이나,
    그 영을 담고 있는 사람이 돕지를 않으면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해서 알리는 것임.

8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

  • 1

    이때 이 시기에 마지막 기회를 주시어 하늘도를 이루라고 하셨으니,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처음이며 마지막 기회임을 알아야 함.

  • 2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전을 섬기며 바른 도로써 하늘도를 이루어 지금까지의 윤회의 삶을 마감해야 함.

  • 3

    육체는 영의 의지를 실현할 도구가 되어 주어야 하며, 그리하면 육체의 신인 사람신 자체가 성령으로 잉태된 성신이 되어 하늘에 올라 영원히 살게 되니,
    이것이 바로 사람신의 영생.

9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알림

  • 1

    세상에는 여러 종교와 도가 존재하며, 많은 이들이 그중 한 곳에 소속되어서 기도, 수도를 함.

  • 2

    어느 한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 곳을 전전하는 사람들이 있음.

    - 신의 관점으로 볼 때 그곳을 주관하는 신들이 그 사람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음.
    - 종교를 주관할 수 있을 정도의 신이라면 그 능력은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니, 평범한 사람이 대적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님
    - 그런데도 그 사람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는 것은 영과 관련이 있음. (그 사람의 영이 마음을 통해 작용하는 것임)
  • 3

    이는 그 사람의 영성이 그만큼 밝기 때문임.

    - 영의 이끎이라고 할 수 있음.
  • 4

    영이 사람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은 오직 마음을 통해서이며, 이는 신의 소리인 생각과는 다름.

    - 영은 수없이 많은 윤회를 거쳐 왔기에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음.
    - 자신의 자리로 찾아갈 길을 구하고 있기에 막연하나마 느낌을 통해 해당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