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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종류 - 천기, 지기, 수기, 인기
천기
지기
수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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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만물은 천기를 받으며 자연의 기에 의해 운용되고 있었는데, 악신들이 개입됨 으로써 악기라는 개념이 생겨남.
악신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무언가를 해결해 주거나 베풀어 주지 않음.
악신의 기운을 받아 이룬 능력은 그 사람을 주관하는 신의 것, 그 능력은 해당 악신이 머무르는 동안에만 행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신이 떠나면 능력 또한 함께 사라지게 됨.
기는 기가 아니라 신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기를 받으려 하면 그때 신도 같이 따라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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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세계는 기로 이루어진 세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기의 능력과 힘에 따라 좌우됨.
육으로 살아갈 때 악신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힘을 길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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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결코 한곳에 머무르지 않으며 계속 순환함.
기가 모여 특정한 형상을 이루어 생명체로서의 행위를 하는 것이 신.
신의 형체가 된 기는 신으로서의 형태를 유지하다가 신이 죽을 때 다시 흩어짐.
우주와 자연은 끝없는 생장과 소멸을 반복하므로 기는 모이면 언젠가는 흩어지고 흩어지면 언젠가는 또 모이게 되며,
결코 한곳에 영원히 머물러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필요한 곳에 머물 뿐임.
기를 받아 몸에 기가 가득 차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는데, 기가 몸에 일시적으로 머무른다고 하여 자신이 그 기의 주인이 아님.
기는 사람의 의지대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니, 기가 일시적으로 차 있을 수는 있어도 어느 한 곳에 지속해서 머물지는 않음.
기를 몸 안에서 돌린다고 하는 이들도 있는데, 기는 돌린다고 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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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 시기 대한민국에 천기의 은사를 내려 주심.
지금까지는 세상의 도만이 있었으나 이제는 이 땅에서 하늘의 도가 이루어지는 시기가 온 것임.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가장 축복받은 사람들임.
지금 이때가 악신들이 가장 창궐하는 시기임에 천기의 은사로서 하늘도를 익혀 악신과 싸워 스스로 이루어 오라 하심.
이때 이 시기에 천기의 은사로서 거듭난 이들이 바로 일만 이천 도통군자, 천군천자임.
생명체이든 비 생명체이든 하나의 형상이 존재하면 그 안에 그와 똑같은 모습의 기로 이루어진 형체가 존재하는데, 그러한 기체를 신이라 함.
영은 그 신 안에 머물며 신의 주체가 되는 존재
신이 죽으면 그 신 안에서 민들레 홀씨와 같은 모습 하나가 연기처럼 빠져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영
영의 삶은 반복되며, 이것이 바로 윤회
자신의 전생과 현생, 후생의 씨앗이 육도 아니고 신도 아닌 바로 영
영은 진정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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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죽으면 신이 나오고 신이 죽으면 영이 나옴.
신의 수가 헤아릴 수 없이 많으니, 죽음을 맞이하는 신 또한 많음, 그러한 신들에게서 빠져나온 영 또한 많음.
영은 신과는 달리 특정한 형상도 힘도 없음.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도 더 어려움.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영으로부터 출발하여 동물, 식물, 어족, 외계 생명체 등 수많은 모습으로 수수만년의 윤회를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살고 있음.
영은 ‘태초의 하나님전’에서 창조해 주신 유일하고 영원한 생명체이기 때문에 수 없는 윤회를 거쳐 오며 단 한 번도 죽지 않은 존재로서 영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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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을 잃은 사람의 삶
사람신은 힘이 없는 존재
잃어버린 영성을 되찾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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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어 천지자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태천의 1우주로부터 창조의 세월이 흘렀음.
이 땅 지구가 속해 있는 우주는 열여섯 번째로 창조된 16우주이며 그 이후에도 우주는 계속 창조되었음.
우주 사이에는 수 억겁의 차이가 있음. 그러므로 1우주에서 16우주까지 창조의 세월은 무한함.
영은 처음 창조된 1우주부터 존재해 오며 영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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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탄생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정보와 기억을 담고 있으므로, 영과 통하게 되면 그 영의 역사를 알 수 있음.
영통은 쉬운 일이 아님.
자신의 영과 통하는 것은 악신들의 방해로 인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음.
자신의 영과 통하게 되면 다른 영과도 대화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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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하나님전에서 창조하신 성스러운 영, 성령이 임하신 신이 성신, 성령으로 잉태된 성신이라고 함은 하늘 자녀임을 뜻함.
악령은 악신의 최고신이 만들어낸 것.
후천에 이르러 하나님전에서 심판하심으로
악신들이 가장 많이 노리는 대상이 바로 사람.
자신을 지배하고 주관해 온 악신들과 싸워 물리쳐 나아가는 천군천자가 되어 하늘도를 이루는 것이 바로 바른 신앙과 도의 완성임.
영의 영생과 신의 영생이 함께 이루어짐.
악신의 모사와 술책에 넘어가 하늘을 모른다고 하는 자들은 모르는 것도 죄라 하시며 악신과 같이 심판한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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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신이라면 마음은 영
본신은 곧 자기 자신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버린다는 것은, 곧 본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며 본신의 지배에서 벗어났다는 말이 됨.
가끔 자신의 마음 때문에 생각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음. 이는 바른 마음이 바로 영의 의지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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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세월 동안 영이 살아온 무수한 생이 바로 전생이고 현재의 삶이, 곧 현생이며 다시 태어나 맞이하게 될 삶이 후생.
윤회라 함은 이 지구나 한 나라에 한정된 것이 아닌 우주의 역사와 함께해 온 영의 일대기임.
신들이 말하는 전생은 그 신들의 전생이지 그 사람의 전생은 아님.
중요한 것은 영이 밝히는 영의 전생임.
이 땅에는 태초의 천신의 영으로서 윤회해온 사람들이 있어 그 영들에게 처음의 자리로 찾아오라 하심이나,
그 영을 담고 있는 사람이 돕지를 않으면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해서 알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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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 시기에 마지막 기회를 주시어 하늘도를 이루라고 하셨으니,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처음이며 마지막 기회임을 알아야 함.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전을 섬기며 바른 도로써 하늘도를 이루어 지금까지의 윤회의 삶을 마감해야 함.
육체는 영의 의지를 실현할 도구가 되어 주어야 하며, 그리하면 육체의 신인 사람신 자체가 성령으로 잉태된 성신이 되어 하늘에 올라 영원히 살게 되니,
이것이 바로 사람신의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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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러 종교와 도가 존재하며, 많은 이들이 그중 한 곳에 소속되어서 기도, 수도를 함.
어느 한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 곳을 전전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는 그 사람의 영성이 그만큼 밝기 때문임.
영이 사람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은 오직 마음을 통해서이며, 이는 신의 소리인 생각과는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