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 몸에 누구나 예외 없이 그 사람을 지배하는 신이 있으며, 본래부터 있는 신이라 해서 본신이라 함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자리 잡으며 일평생 삶을 지배하고 관장함
육의 운명은 곧 본신의 운명
2
본신이 섬기는 주신
종교나 도를 택하는 것도 본신에 의해 좌우됨
천생연분이란 서로 본신이 같은 계열인 경우이며 궁합이 잘 맞음
동물이나 식물, 산이나 바다와 같은 자연, 종교나 도 단체, 민족, 국가에도 주관하는 신이 있음
주신과 본신 사이의 연결고리를 단절시키기 전까지는,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는 주신과 본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
바른 신앙과 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은 악신의 계열과 계보에 속하는 본신과 주신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함
3
성신이 임하려면 성신의 하나님전에서 사람 안에 성령을 잉태시켜 주셔야 가능
바른 신앙과 도를 이루어 나가는 것은 성신을 키우는 과정
4
보통 사람의 경우, 본신의 사람 지배 비율은 대략 80% 정도, 나머지 20%는 영이 있기에 본신이 지배하지 못함
악신의 비율을 낮추려면, 자신 안에 성신이 임해야 하고 악신과 싸워 이겨 나가야 함
5
바르지 못한 신앙과 도를 행함은 모두 악신을 위한 것, 악신의 하수인 노릇, 하늘을 배역하는 결과가 됨
바른 신앙과 도는 세상의 도가 아닌 하늘도를 통해서만 가능
6
동식물의 신
백골신
동토신
과학신, 만화신, 게임신
마귀신과 사탄신
외계신
합성신
1
2
신의 세계에서는 가진 능력과 힘에 따라 지위가 정해짐.
하늘에는 오직 성령과 성신으로만 이루어진 한 계열과 계보만이 존재.
신계의 관점에서 보면 한 국가가 다른 국가를 침략하는 것은 그 국가를 주관하는 신의 세력 확장 과정임.
3
사람이 사는 육의 세계에서 신도 함께 살아가고, 자연과 생물, 무생물 안에서도 살아감.
사람들은 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사실조차도 눈치채지 못하며, 신의 영향으로 형성된 성향이나 기질을 자신이라고 믿음.
신들이 사람의 몸 안에 들어오는 이유
4
사람이 좋아할 모습으로 위장하는 악신들
‘신안이 열렸다, 영안이 열렸다’라고 하며, 자신이 본 것만을 믿다가 악신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오직 영안을 통해서만 성신과 악신을 분별할 수 있음.
거짓에도 능한 악신들
바른 신앙과 도를 이루고자 하면 신의 모습과 소리를 판별하는 분별력을 갖추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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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결된 신들이 원한으로 복수하기 위해 들어 왔거나, 또는 다른 사연이 있어서 들어왔기 때문에 업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신들이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음.
(환자의 예)
현대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병은 세상적인 의술과 신의 의술이 연계해야만 함.
3
기 치료니 안수 치료니 하며 환자의 몸에 손을 대며 하는 치료 행위는 기를 통하는 것이 아니라 신을 통한 행위임.
행위자 안의 신의 힘을 통해서 다른 사람 안의 신을 내쫓는 것과 같은 이치로, 환자의 병을 일으킨 신을 내보내는 행위임.
행위자의 몸에 있는 신의 능력에 따라 환자의 병이 치료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함.
4
1
신의 계열은 그 수가 많아서 한 계열의 신에 대해 파악하려 해도 1,000년 이상이 걸리며, 그렇게 한다고 해도 알게 된다는 보장이 없음.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한 현상은 기나 신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임.
세상에서 내세우는 ‘기’는 실상 ‘신’인 경우가 많으니, ‘기를 받는다’라는 것은 ‘신을 받는다’라는 사실임을 알아야 함.
종교인, 구도인, 무속인 중 영검하다는 것은 신의 능력에 의한 것임.
구제를 빙자하여 기도나 수도를 시킨 후에 상대가 신에 씌어 잘못되면 ‘시험에 들었다, 수련을 잘못했다, 심도를 제대로 닦지 못했다’는 식으로 책임 전가하기도 함.
자신도 이루지 못하면서 남을 구제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임. 다른 이에게 ‘회개하라, 참회하라’라고 말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부터 구제해야 함.
2
병과 신
전생과 신
정도와 신
육과 신, 인류
3
하늘법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하늘을 신앙하며 천제를 지내온 천손민족
종교는 사람이 세운 세상법이며 세상교이지, 하늘법에는 종교가 없음
사람 안의 영들에게 알림
‘모르는 것도 죄가 된다.’ 하심의 의미
축복받은 우리 민족,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과 은사가 함께하심
종말과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