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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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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두 가지 운명을 살아간다

1

사람의 운명

사람의 운명
사람신의 운명 본신의 운명
  • 1

    사람신

    - 자기 안에 자신과 같은 모습으로 있는 신.
    - 육과 함께 성장하고 병들고 노쇠함.(마치 쓸모없는 부속품처럼 본신이 지배하는 자기 몸 안에 머물러 있을 뿐)
    - 육이 생명을 다하면 신의 세계에서 대략 500년~1,000년을 살아감.
  • 2

    본신

    -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모습이 아닌 악신의 형상으로, 자신의 육체를 점령하여 좌지우지하는 신.
    - 사람을 지배하기 위한 악신의 체제로써, 사람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리 잡은 악신.
    - 사람은 본신의 영향 아래 살아감.(성격, 기질, 식성, 체질, 생김새 등)
    - 본신의, 본신에 의한, 본신을 위한 운명
    : 본신의 운명대로 살아감.
    : 성공과 실패, 생로병사 등,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본신의 운명.
    : 본신이 소인 사람은 소처럼, 호랑이인 사람은 호랑이처럼, 본신의 기질대로 살아가면서 본신의 힘으로 다른 사람의 몸 안에 자리 잡은 본신들과 경쟁하며 살아감.

2

사람이 죽는 순간 몸에서 나온 사람신과 본신

  • 1

    사람신

    - 육에 머물러 있을 때 신의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한 대비도 없었으며, 그 어떠한 능력도 갖추지 못하여 혼란스러움.
    - 악신들에게 쫓겨 다니는 비참한 처지가 됨.
    - 죽을 때 모습 그대로 살아감. (병든 상태 그대로, 노쇠한 상태 그대로, 병과 고통을 안은 채 살아감)
  • 2

    본신

    - 사람의 몸속에 머물면서, 육의 생기를 취하고 세상에서 이룬 결과를 누림.
    - 아무런 미련 없이 육에서 나와 또 다른 머물 곳인 태어나는 육을 찾아 떠남.

3

사람신의 운명을 찾아야 한다.

- 육이 있을 때 본신의 삶이 아닌 사람신의 삶을 찾게 해야 함.
- 지금 이때 이 시기는 하늘이 후천으로 다시 세워짐에 ‘대우주 하늘 제국천’이 됨.
: 하늘의 모든 법이 바뀌어 선천의 악신들이 세운 법은 다 무너짐으로써, 사람이 악신들의 체제인 본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천운이 도래함.

‘이때 이 시기’를 살아가는 사람들

세 부류로 나뉘는 땅의 사람들

첫째 부류 자신 안에 사람신과 본신이 분리되어 있는 부류
둘째 부류 자신 안에 사람신과 본신이 반 합수된 반인반수 부류
셋째 부류 자신 안에 사람신과 본신이 완전히 합수된 부류

1

본신과 사람신을 분리해야 함

  • 1

    본신과 사람신의 분리는 각자가 해야 함.

  • 2

    심판하심으로 사람 안의 본신을 처리하면, 둘째 부류와 셋째 부류, 최소한 인류의 2/3가 죽음에 이를 것임.

  • 3

    앞으로는 사람의 몸에 있다고 하더라도 둘째, 셋째 부류의 신들을 다 멸한다고 하심.

    - 첫째 부류는 그 사람의 본신만 멸해지나, 둘째와 셋째 부류는 그 사람도 죽게 됨. (본신과 합수된 사람신들도 죽게 되니, 사람도 죽게 됨)

2

이때 이 시기에 기회를 주심

  • 1

    “사람신과 본신을 분리하라, 그리해야 산다 하라, 그때와 시가 멀지 않았음이라.”

    - 하늘의 심판하심 속에서도 구원의 빛이 있으심.
  • 2

    거짓 성직자, 거짓 선지자는 둘째, 셋째 부류이며, 먼저 심판하심.

  • 3

    구제 중생은 자신부터.

    - 자신을 먼저 구제하고 가족,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알게 하면, 곧 중생 구제이며 인류 구원임.

운명을 바꾸는 방법

1

사람이 본신의 지배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운명을 찾아야 함.

  • 1

    영성을 찾아야 함. 영만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있음.

  • 2

    영은 자기가 머물고 있는 사람신의 성공을 바람.

  • 3

    영성을 찾으면 진정한 자신의 운명으로 가까이 갈 수 있음.

  • 4

    오직 영만이 영생하여 온 존재임.

    - 육을 벗으면--> 신으로 살아감---> 신으로서의 삶이 끝나면 다시 윤회함(바람따라 구름따라 흐르다가 붙는 그 자리가 다음 생의 자리가 됨)

2

사람의 육과 신을 얻고 싶어 하는 영

  • 1

    사람에게만 구원과 축복의 기회, 진실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

  • 2

    사람으로 태어나기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움. (수많은 영들과의 경쟁)

3

사람의 삶과 운명을 주도하고 있는 본신

  • 1

    육의 주인은 영과 그 영이 머물고 있는 사람신인데, 본신이 주인이 되어 버림.

  • 2

    영의 열망은 본신에게 가로막혀 단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함.

  • 3

    세상의 부와 명예, 풍요로운 삶은 모두 본신을 위한 것임.

  • 4

    사람은 영성을 잊고 최면에 걸린 듯 본신의 도구로써 살아감.

  • 5

    사람신과 본신이 합수되어 사람신 자체가 없어지며 변종신, 즉 인마신이 생겨남.

    - 둘째 부류, 셋째 부류의 사람들은 악신의 행위를 자기의 생각과 판단인 줄로 착각하고 그대로 따르며 그것이 진실이라 믿음.

4

악신들과 싸워 물리쳐 우리의 삶과 운명을 바르게 찾아야 함.

- 악신들과의 싸움을 두려워해서는 안 됨.
- 본신과 합수될 바에야 차라리 싸우다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로 나아가야 함.

‘악신 죽어라’ 주문법

1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 이후까지 악신들에 의해 위협받는 사람의 삶

- 육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해야 악신과 싸워서 이길 수 있겠는가?
- 사람신과 본신을 분리해야 함.
- 사람신과 본신의 분리는 육으로 살아갈 때만 가능.

2

‘악신 죽어라’ 주문법

  • 1

    육을 가진 상태에서 사람신과 본신의 합수 막음, 이미 진행된 합수를 분리.

  • 2

    하늘에서 내려 주신 성신의 주문법으로서 악신을 심판할 수 있는 능력과 힘.

    -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생활의 도
    : 앉아서나, 누워서나, TV를 시청할 때나, 길을 걸을 때도 시간과 장소와 자세에 구애됨이 없이 소리를 내어 크게 하거나, 작은 소리로 하거나,
    소리 내지 않고 속으로 해도 됨.
  • 3

    빙의 현상이나 가위눌림에 시달리면 많이 암송해야 함.

    ‘악신 죽어라, 악신 죽어라, 악신 죽어라, 악신 죽어라, 악신 죽어라’
    ‘악신 죽어라, 악신 죽어라, 악신 죽어라, 악신 죽어라, 악신 죽어라’
  • 4

    먼저 자신의 몸에 있는 약한 악신들부터 처리되기 시작, 점차 자신의 힘이 강해지고 주변에도 그 기운이 전달되어 악신들을 처리하는 범위가 점점 커지게 됨.

3

이때 이 시기를 바르게 맞이하는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주문법

-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해야 함.
- 자신의 운명은 바뀌기 시작, 자기의 육과 신이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감.
- 이때 이 시기는 항상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니 시기가 지나고 나면 하려 해도 할 수 없음.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해야 함.

4

‘악신 죽어라’의 의미

  • 1

    ‘악신 죽어라’를 시작함으로써 사람신과 본신이 분리되기 시작함.

    - 대개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사람신과 본신이 합하여져, 반인반수이거나 완전 합수를 이루고 있음.
    - 합수를 분리, 차후에 합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성신의 주문법.
    - 악신이 자기더러 ‘악신 죽어라’를 하지는 못할 것임.
  • 2

    악신을 심판할 수 있는 천기인 성신의 기가 자신에게 연결됨.

    - ‘악신 죽어라’를 하는 순간 성신의 편에 서게 됨.
    - 그때부터 악신을 심판할 수 있는 천기인 성신의 기가 자신에게 연결됨.
    - 하늘의 천기는 성신의 편이 되어 악신들과 싸워야만 연결받을 수 있음.
    - 천기를 내려 주시는 정도는 자신의 역량에 따라 다름.
    - ‘악신 죽어라’를 많이 할수록 자신의 단수가 높아지며 악신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짐.
  • 3

    사람신에 성령이 임하게 되어 사람신이 성신으로 거듭남.

    - ‘악신 죽어라’를 하며 싸우다 보면 바른 신앙과 도가 무엇인지를 알게 됨.
    -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은사로써 그 사람신에 성령이 임하게 되어 사람신이 성신으로 거듭남.
    - 사람신 만이 ‘나’라는 사실.
    : 사람신 안에 수없이 윤회해 온 나의 영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임.
    : 자신의 사람신이 이루어 성신으로 거듭난다면 육을 떠날 때 성신으로서 하늘에 오르게 됨.
    : 성신의 주신은 바로 성령과 성신의 하나님전이심.
    : ‘악신 죽어라’는 악신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나겠다는 의지의 시작이며, 하늘도의 시작.

5

이때 이 시기에 이 땅의 사람들에게 내려 주시는 마지막 기회

  • 1

    후천의 시대에는 하늘께서 내려 주시는 은사를 받아, 직접 이 땅에 만들어진 악한 것들을 바른 것으로 바꾸어야 함.

  • 2

    지금은 사람들이 서로 싸울 때가 아니라 모든 종교와 종파, 사상과 이념을 넘어 악신들과 싸워야 할 때임.

  • 3

    이때 이 시기에 사람에게만 구원의 기회를 주심이니 하늘의 크고 크신 은혜와 은총이 함께하심.

  • 4

    대한의 민족, 후천의 하늘께서 선택하신 천손민족임.

    - 대한에 악신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권세와 능력과 힘의 은사를 내려 주심.
    - 대한의 말을 하는 사람, 대한제국의 천군이 되어 악신들과 싸워 물리쳐 나아갈 수 있으며, 반드시 나아가야 함.

‘정구업진언수’ 주문법

1

자신의 업살을 벗기고, 업살로 인해 자신에게 들어온 신들을 해결할 수 있는 주문법

- 불도의 주문술로서 유일하게 하늘에서 인준, 천기를 담아 주신 주문법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2

‘정구업진언수’

  • 1

    ‘악신죽어라’와 ‘정구업진언수’는 따로 구분하여 진행함.

    - 잘못된 주문법 예
    : ‘악신죽어라’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또는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악신죽어라’
    - 주문법 예
    : 오전에는 ‘악신 죽어라’를, 오후에는 ‘정구업진언수’를
    한 시간은 ‘악신죽어라’를, 한 시간은 ‘정구업진언수’를 함.
  • 2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하고 음률을 타면서 암송함.

  • 3

    이러한 주문법은 명상하는 자세로 하면 제일 좋음.

    - 막연한 깨달음보다는 신의 능력을 쌓아야 함.

3

하늘 신앙과 하늘도이므로 종교를 초월함.

- 이 주문법들은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