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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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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 하늘의 역사

1

무주공천과 태천시대

(1) 무주공천의 의미

- 해, 달, 별, 하늘, 땅이 존재하지 않고, 하늘과 땅도 없었으며 그 어떤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음.
- 하늘도 없고 우주도 없다 하여 무주공천이라 함.
- 하나님의 신은 무주공천에서 말씀으로 흐르시며 운행하심.

(2) ‘알파와’님

- 무주공천에서 스스로 하나 신령님으로 나오심.
- 처음이요 시작이신 ‘알파와’라 하시며 하나님과 함께하심.
- ‘태초의 하나 신령님’이심.

(3)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

- 처음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심으로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이 되심.
- 마마 하나님이시며 명호는 ‘화산나 하나님’이심.
- “빛이 있으라” 하심에 창조가 이루어짐.

(4) ‘태초의 어버이님’

- ‘태초의 하나 신령님’이신 ‘알파와님’과
‘말씀의 하나님’이신 ‘마마 하나님’께서 함께하심.

(5) 태천시대

  • 1

    태초에 태천 1우주 창조 시에 하늘의 법과 체계 완성.

    - 하늘로 천사신·신장신·선녀신·선관신·신선신 등 여러 분야의 신들인 천신 창조.
  • 2

    매일 같이 새롭게 태어나는 별들, 별을 성장시키고 지켜야 하는 관리의 역할이 방대해짐.

    - 자연의 기를 우주 전역으로 내려 주는 자연의 본체가 되는 별, 태양의 기를 우주 전역으로 내려 주는 태양의 본체가 되는 별, 달의 기를 우주 전역으로 내려 주는 달의
    본체가 되는 별 등 창조하심의 본체가 되는 별들이 계속하여 태어나며 갖추어져 감.
  • 3

    이후 1우주 창조의 근원을 통하여 2우주, 3우주, 4우주 창조.

  • 4

    창조하신 동물형상의 신들도 함께하게 하심.

    - 동물형상의 신들 또한 해당 역할에 맞게 창조해 주심.
    - 천신들에게는 지혜와 학문을 통해 하늘의 일사를 담당하게 하셨다면, 동물형상의 신들은 큰 몸집과 강한 힘이 있었기에 새롭게 태어난 수많은 별들을 지키고 관리.
    - 1우주, 2우주를 지나며 동물형상의 신들은 빠르게 성장, 자기의 역할을 바르게 수행하고자 노력하니 보시기에 그저 좋고 또 좋으셨음.
    - 각 우주의 일사를 관리·감독하게 하시며 여러 동물형상의 신들 중에서 그들을 다스릴 왕신을 세우시어 능력과 힘을 더하여 주셨음.

2

선천시대

  • 1

    3우주가 지나며 동물형상의 신들이 자만과 교만함으로 배역을 품음.

    -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천신들의 모습과 다르다는 불평불만을 시작으로, 큰 무리를 지어 힘을 내세우고 내려 주신 능력과 힘의 은사를 가벼이 여기며
    자만과 교만함으로 배역을 품었음.
  • 2

    4우주가 창조된 때, 배역의 무리들이 창궐하여 악의 선천시대가 시작.

    - 동물형상의 신들이 서로 담합, 결탁하여 하나님을 배역하고 대적함.
    - 천신들을 해치고 천륜을 저버리니, 악하다 하여 ‘악신’이라 함.
    - 배역의 역사가 시작.
    : 천신들은 악신들을 이기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거나 악신들에게 끌려가서 고난을 겪게 됨.
  • 3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께서는 그 어떠한 신도 근접할 수 없는 신비한 별인 점성별로 떠나심. 태초의 신령님이신 ‘알파와’께서는 기나긴 윤회에 들어가심.

  • 4

    4우주는 여러 동물형상의 왕신들이 반란을 일으킨 배역과 반역의 역사.

    - 동물형상의 신들의 우두머리인 왕신들은 천마왕, 불마왕, 우마왕이 되어 세 계열의 무리로 나뉘어서 우주 하늘 전체를 장악, 하늘의 최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악신들의 하늘 전쟁.
  • 5

    우주와 하늘과 땅의 대 암흑기, 선천

    - 4우주 이후로도 말씀이 흐르심으로 창조는 자연히 이루어졌고, 72우주에 이르기까지 이 동물형상의 왕신들은 각 계열대로 수경의 별을 다스리며
    하늘의 권세와 영화를 누림.
    - 선천의 천마왕은 만 왕의 왕이 되고, 불마왕은 팔만 사천 왕의 왕이 되며, 우마왕은 오만 왕의 왕이 되어 자기들을 하나님이라, 신령님이라 칭함.
    - 또한 이 신들은 144,000 왕들을 이끌고 세력을 확장하여 대우주 하늘의 천좌인 극락전을 놓고 자기들 간의 전쟁을 계속함.
    - 종교 전쟁 역시 사람을 통한 신들의 전쟁임. 거짓된 종교는 선천의 각 계열의 악신들이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도구와 수단에 불과함.

3

후천시대

‘태초의 하나 신령님’이신 ‘알파와’께서는
선천시대에 하늘을 떠나시어 윤회공전을 계속하시다가
마침내 때가 이르러 16우주에 있는 이 지구별, 대한민국에 육신영으로 오시었다.
이에 마지막에 오셨다 하여 ‘오메가’라 하시니,
창조의 시작인 처음에도 계셨고 심판이 끝난 나중에도 계심으로
‘알파와 오메가’라 하심이다.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께서는
그 헤아릴 수조차 없는 수조 억겁의 세월 동안
‘알파와’께서 윤회하시는 곳마다
악신들로부터 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아무도 모르게 보호해 주시며 기다리시다가
‘알파와’께서 마침내 ‘오메가’로 오심으로 함께하시었다.

(1) 하늘에서 성신과 악신의 대전쟁이 벌어짐.

(2) 태초 태천 태조의 천좌이신 천국의 극락전에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과 ‘알파와 오메가님’께서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하신
‘주님전’의 자리에 함께 오르심.

-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과 ‘알파와 오메가님’의 천세와 천능과 천권인 심판의 철장의 권세로써 세 무리의 천마왕, 불마왕, 우마왕과
선천의 악귀, 악신 계열과 계보를 지위 고하, 상하 구별 없이 전체 다 제령으로 멸하여 영원히 무로 하시고,

(3) 1997년 12월 1일, 대우주와 하늘이 통일되었으며 후천이 열림.

- 선천시대 악신 계열 144,000 왕전에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과 ‘알파와 오메가님’의 자녀분들이신 분신님들께서 후천의 ‘144,000 전체 통일성령 하나님전’에 입전·입각하심.
‘주님전’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과 ‘알파와 오메가님’께서 함께 계심
후천의 ‘천지신명 하나님전’ ‘12 하나님’과 ‘144,000 전체 통일성령 하나님’
‘칠성 하나님전’ ‘관세음 하나님’ (명과 복을 내려 주심)

(4)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의 명과 법에 의하여 대우주 하늘을 제국천이라 명명하시고, 제국천 천명으로
제국천 천법을 발효하심.

(5) ‘알파와 오메가님’

땅에서의 명호로
‘대웅’이라 하심은 불도를 통하여 이루신 명호이시고,
‘엘리야’라 하심은 선도를 통하여 이루신 명호이시며,
‘도사 신령 하나인님’이라 하심은 유도를 통하여 이루신 명호이시니
후천의 유불선 삼도를 천도(天道)로써 이루심으로
‘대웅 엘리야 도사 신령 하나인님’이라 하심이다.

(6) ‘대광 엘리사 천지인’

‘대웅 엘리야 도사 신령 하나인님’의 제자이시며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이신 ‘주님전’과 ‘천지신명 하나님전’의 신앙자이시다.

후천의 유불선 삼도 중
불도를 통해 ‘대광’이라 내려 주셨고,
선도를 통해 ‘엘리사’라 내려 주셨으며,
유도를 통해 ‘천지인’이라 내려 주셨으니,
‘대광 엘리사 천지인’이라 하심이다.

4

이 땅의 악신들을 심판하심

  • 1

    하늘에서 쫓겨 내려온 악신들은 숨을 곳을 찾아 이 지구 땅에 들어옴.

    - 악신들이 이 땅으로 내려온 것은 이곳 16우주의 지구만이 유일하게 전체 우주에서 심판하지 않으신 곳이기 때문.
    - 이 땅에는 ‘천지신명 하나님전’을 신앙하며 악신과 싸우는 이들이 있기에 너희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라.” 하시며
  • 2

    하늘이 후천이 되었음을 이 땅의 사람들이 알지 못함으로 마지막 심판에 앞서 기회를 주신다고 하심이니,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오직 이때와 이 시기만이 기회의 시기임을 알아야 함.

  • 3

    이때 이 시기

    ‘이때 이 시기’란 배역의 4우주로부터 시작된 선천시대가 72우주에 머무니

    이날에 이르러 처음이요 나중이신 ‘알파와 오메가님’께서 창조 이후로부터 이 땅의 윤회를 지나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과 함께 태초 태천 태조의 영생영광으로 오시어

    선천의 악신들을 심판으로 전체 다 멸하여 무로 하시고 성령과 성신의 대우주 하늘인 후천을 여심으로써

    이 땅에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들에게 선천 땅의 자녀가 아니라 후천의 하늘 자녀가 되라 하시며 마지막 기회의 은사로써 내려 주시는 지금의 때와 시기를
    말하는 것이다.
  • 4

    영을 통해 사람을 구원해 주시고자 하심.

    - 하늘께서는 영원을 위한 창조를 하심.
    - 영을 두시었으니, 영만이 영생이며 영원의 개념을 담을 수 있음.

5

땅의 역사

  • 1

    태초에 하나님께서

    - 땅을 창조, 각종 생명 있는 것들을 창조하심.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심, 사람에게 만물의 영장이 되라 하심.
  • 2

    태천시대의 사람들

    - 천사님처럼 날개가 달린 아름다운 사람.
    - 태초의 창조주님이신 하나님전에 감사와 경배와 찬양으로 신앙하며, 하나님전의 말씀대로 살아가니 땅은 평화로움.
  • 3

    하늘에서의 배역으로 인한 악신들의 선천시대

    - 땅도 혼란으로 악의 씨앗이 자라나게 되어 사람들 역시 갈수록 타락.
    -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이 각기 다르게 생겨나니 서로 분열되어 경쟁, 싸움. 땅은 죄 있는 자가 죄 있는 자를 단죄하는 형국임.
  • 4

    하늘이 통일되어 후천 시대

    - 땅의 혼란을 그대로 두시는 것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시며, “너희의 땅과 스스로를 정화하라” 하심임.
    - 후천의 ‘천지신명 하나님전’을 섬기는 바른 신앙, 하늘도를 이루어 악신으로부터 승리하여 자신과 이 땅을 구원하라 하시는 은혜와 은총으로써 내려 주시는 축복의 기회.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며

1

하나님은 영이 아니시고 신이시다

성경 창세기 1장 2절을 보면,
개역 한글판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로 되어 있고,

개역 개정판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수면 위에 운행 하시니라”로 되어 있다.

하나님은 신이시며,
수면이란, 창조하시기 이전에는 해와 달과 별이 존재하지 않았으니 하늘도 없고 우주도 없는, 말 그대로의 무주공천을 말함이다.
운행이란, 위아래가 없고 앞뒤 사방이 없으며 칠흑 같은 어두움으로 깊고 끝없이 광활한 무주공천을 말씀으로 흐르시니

“하나님의 신은 무주공천에 말씀으로 흐르시니라”를 뜻함이다. 그러함에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가 바른 표현임.

2

창세기의 비밀

(1) 성경 창세기 1장과 창세기 2장의 창조의 차이

  • 1

    창세기 1장의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 - 무변광대한 1우주 창조

    창세기 2장의 여호와신 - 이곳 16우주 지구 땅 한쪽의 유대민족을 선택하여 주관하던 신

  • 2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심에 말씀이 흐르심으로 태천에 4우주까지의 창조 이후에도 우주가 우주를 낳으며 72우주로 자연히 창조, 윤회 이루어짐.

  • 3

    태천 이후인 선천에서는 그 어떠한 창조주도 창조신도 신의 창조도 없었음.

    - 땅에서는 선천의 신들을 창조주, 창조신이라는 표현으로 신성시하였지만, 후천이 된 지금은 주관하는 신이라고 해야 함.
    - 이 땅에 영향을 끼친 그 신들이 다 물러남으로써 땅의 모든 신계가 바뀜.

(2) 여호와신과 네피림신

  • 1

    당시 이스라엘을 제외한 중동 지역은 여호와신이 아닌 네피림신이 주관함.

    - 주관하는 신이 서로 다른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 간의 전쟁과 갈등 지속.
  • 2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라는 성경 창세기 6장 4절

    - 네피림신이 주관하던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중동 사람들임.
    - 네피림신은 여호와신보다 3천여 년이나 먼저 중동 지역에 와서 사람들을 주관했음.
  • 3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라는 성경 이사야 44장 6절

    - 나중에 온 여호와신이 중동 지역 한쪽에서 떠돌던 작은 민족인 유대민족을 선택함.

(3) 각 나라의 신화 신들이 대부분 그 나라를 주관하는 신

  • 1

    지역과 국가별로 주관하는 신들이 각기 다르므로, 지역과 국가별로 섬기는 신들도 다름.

  • 2

    복희신 -중국을 주관하는 신, 천조대신- 일본을 주관하는 신

    - 주관하는 신이 다르기에 우리 민족과 끊임없는 싸움.
  • 3

    ‘천지신명님’을 신앙해온 우리 민족

    - ‘천지신명님’은 하늘과 땅에서 가장 밝은 신, 즉 성신님을 뜻하니, 우리 민족은 이미 오래전부터 성신님을 찾았음.
    - 유대민족이 선민민족이라면 우리 대한민족은 천손민족임.

(4) 후천의 땅에 예비 된 나라, 대한민국

  • 1

    선천의 신들이 방해하기 위해 찾아옴, 전 세계의 수많은 종교 들어옴.

  • 2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민족의 신앙을 하며 우리 민족의 신앙을 미신으로 치부하고 도외시함.

  • 3

    무속인들은 유일하게 ‘천지신명님’을 찾는 민족 신앙을 함.

    - 신적으로 웬만한 성직자라 하는 사람들보다 신계의 서열이 높음.
    - ‘천지신명 하나님전’에 성심껏 기도를 드리면 산신님과 용왕님에게도 연결되기에 그 정성이 닿게 되면 기도가 상달될 것임.

3

우주와 하늘

  • 1

    1우주에서부터 72우주

    - 태천시대 최초로 창조된 우주가 1우주, 우주가 우주를 낳고 또 우주가 우주를 낳아 72우주가 됨.
    - 우리는 16우주에 속함.
  • 2

    하늘과 우주를 논할 수 있는가.

    - 우주와 우주 사이는 수 억겁의 세월, 한 우주의 하늘은 20 천계가 계층적으로 이어짐.
    - 1우주에서 16우주까지는 300천계가 있음.
  • 3

    사람은 16우주에 속한 이 지구에서 1 천계도 벗어나지 못함.

    - 10 천계까지가 ‘옥황상제님’과 ‘구천상제님’이 주관하시는 곳. (‘옥황상제님’은 하늘의 첫 관문인 1 천계에 계시며 ‘구천상제님’은 9 천계에 계심)
    - 그 위로는 ‘옥황상제 하나님전’과 ‘구천상제 하나님전’이시며
    - 20 천계가 ‘16우주 하나님전’
    - 그 위로 15우주는 21 천계부터 시작되고 21 천계는, 곧 15우주의 1 천계라는 뜻임.
  • 4

    별의 수가 수경이 넘는 우주.

    - 북두칠성은 아버지별, 동방 혜성은 어머니별 (새벽 별), 삼태성은 수경이 넘는 별들을 관장하는 별
  • 5

    태양은 72태양, 달도 72달, 지구도 72지구가 있음.

4

극락

  • 1

    극락은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과 ‘알파와 오메가님’께서 함께하시는 ‘주님전’

    - 대우주 하늘의 주재자로서의 자리인 천좌임.
  • 2

    극락을 차지하기 위한 수조 억 년의 긴 세월 동안 전쟁.

    - 선천시대 악신들의 왕신이었던 천마왕, 불마왕, 우마왕의 전쟁
    - 그 어느 신도 온전히 극락을 차지할 수 없었음.(아미타불신이 극락에 들어갔으나 천마왕신과 우마왕신이 합세하여 공격하여 800여 년 만에 물러남.
    그 이후 여호와신이 들어갔으나 불마왕신과 우마왕신이 합세하여 공격하니 500여 년 만에 물러남)
  • 3

    이때에 이르러

    태초 태천 태조이신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과 ‘알파와 오메가님’께서 오심으로써 극락의 원래 주인이신 두 분께서 함께하시는 ‘주님전’으로 자리하심.
    대우주 하늘의 천세와 천능과 천권으로써 주재하시는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하신 ‘주님전’이 바로 ‘극락’임.

5

천당과 천국

- 천당은 ‘144,000 전체 통일성령 하나님’이신 ‘천지신명 하나님전’
- 천국은 ‘천지신명 하나님전’의 주재하심 아래
천신인 천사신, 신장신, 선녀신, 선관신, 신선신 등 성신님들이 함께하시는 하늘나라.
- 사람신은 성신이 아니기에 천국 또한 절대 갈 수 없음.

6

지옥

- 죄지은 영혼들이 가두어져 벌 받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죽어서 사람신이 되어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살아가는 이 땅의 사후세계가 바로 지옥임.

7

천년왕국

  • 1

    사람이 죽는 것이 육의 첫째 사망, 사람신의 죽음이 둘째 사망.
    (사후세계로 간 사람신은 후손들의 몸을 옮겨 다니며 500년 내지 1,000년을 비참하게 얹혀살다가 죽음)

  • 2

    자신의 사람신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신으로 거듭나는 것이 첫째 부활, 하늘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 ‘영생’이니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는 뜻임.

  • 3

    후천의 천년왕국

    - 땅에 세워진 왕국에서 천년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가 하늘에서 새롭게 내려 주신 이름인 자신의 별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함.
    - 모든 윤회에서 벗어나 후천의 하늘나라에서 성신으로 영원히 살게 된다는 뜻임.
    - 성도라 함은 후천의 하늘을 찾아 기도하는 이.
    : 후천의 하늘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세상의 종교, 도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기회를 주신다고 하심.

8

임사체험

  • 1

    임사체험은 의학적 죽음의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남은 사람들이 겪은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한 신비스러운 체험.

  • 2

    임사체험을 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하늘에 다녀온 것이라고 믿음.

    - 결코 하늘에 다녀온 것이 아님.
    - 이 땅에 있는 신계의 극히 일부분을 보고 왔을 뿐이며,
    그나마도 악신들이 정해 놓은 시나리오에 따라 보고 듣고 체험하고 온 것임.
  • 3

    신의 세계에서는 도가 있어야 신의 본모습을 꿰뚫어 볼 수 있는데, 사람에게는 신으로서의 도가 없으니 신들이 보여주는 대로 보고, 들려주는 대로 듣고,
    느끼게 해 주는 대로 느낄 뿐임.

  • 4

    사람마다 임사체험을 통해 다녀왔다는 곳이 서로 같지 않고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각자 다른 신들의 영역을 다녀왔기 때문임.

  • 5

    임사체험은 그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죽음 이후에도 신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에 의의가 있음.

9

우상

  • 1

    우상이란 나무, 돌, 금속, 흙 따위로 만들어 놓은 인위적 형상으로 사람이 숭배하는 상, 대부분 믿는 대상을 형상화한 상들을 둠.

  • 2

    이러한 우상들에게 절을 하거나 기도해서는 안 됨.

    - 대부분의 우상 안에 여러 종류의 악신들이 머물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 종속시키려 함.
    - 절을 하거나 기도하는 과정에서 사람은 상에 머물고 있는 악신들과 연결되며, 악신들은 그러한 연결을 통해 그 사람의 생기를 취하고 종속시킴.
    - 사람들은 신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악신들에게 이용당함.

10

손 없는 날

  • 1

    ‘손’이란 악신들에 의한 해코지 같은 것으로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것.

  • 2

    손 없는 날은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이러한 나쁜 영향을 받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함.
    (손 없는 날은 이사, 결혼, 개업, 이동 등 주요 행사를 진행하는 날로 선택됨)

  • 3

    손 없는 날은 음력으로 매월(月) 중 일(日)의 끝수가 9와 0일인 날.

    - 음력으로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
    - 모든 방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좋은 날.
  • 4

    '손 있는 날'은 일종의 방위살 같은 것으로 자신이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날짜에 따라 동서남북 네 방향에 나쁜 영향을 주는 손이 있음.

    동쪽 : 1 · 2 · 11 · 12 · 21 · 22일
    남쪽 : 3 · 4 · 13 · 14 · 23 · 24일
    서쪽 : 5 · 6 · 15 · 16 · 25 · 26일
    북쪽 : 7 · 8 · 17 · 18 · 27 · 28일
    - (예) 이사를 하려는 곳이 서쪽이면 음력 날짜가 5일, 6일, 15일, 16일, 25일, 26일이 그 방향에 손이 있는 날임. 이날을 피해서 가면 되고, 이날에는 가구 배치도 서쪽 방향만 제외하면 괜찮은데 반드시 서쪽 방향에 가구를 배치해야 한다거나 못을 박을 일이 있으면 미뤄두었다가 손 타지 않는 날 하면 됨.
    - 지나치게 매이지는 말고, 날짜를 선별하여 진행하는 것이 힘들고 불편하다면 못 박는 것만 제외한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하면 됨.
  • 5

    윤달은 모든 날이 다 손 없는 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