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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태천 1우주 창조 시에 하늘의 법과 체계 완성.
매일 같이 새롭게 태어나는 별들, 별을 성장시키고 지켜야 하는 관리의 역할이 방대해짐.
이후 1우주 창조의 근원을 통하여 2우주, 3우주, 4우주 창조.
창조하신 동물형상의 신들도 함께하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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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주가 지나며 동물형상의 신들이 자만과 교만함으로 배역을 품음.
4우주가 창조된 때, 배역의 무리들이 창궐하여 악의 선천시대가 시작.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께서는 그 어떠한 신도 근접할 수 없는 신비한 별인 점성별로 떠나심. 태초의 신령님이신 ‘알파와’께서는 기나긴 윤회에 들어가심.
4우주는 여러 동물형상의 왕신들이 반란을 일으킨 배역과 반역의 역사.
우주와 하늘과 땅의 대 암흑기, 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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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하나 신령님’이신 ‘알파와’께서는
선천시대에 하늘을 떠나시어 윤회공전을 계속하시다가
마침내 때가 이르러 16우주에 있는 이 지구별, 대한민국에 육신영으로 오시었다.
이에 마지막에 오셨다 하여 ‘오메가’라 하시니,
창조의 시작인 처음에도 계셨고 심판이 끝난 나중에도 계심으로
‘알파와 오메가’라 하심이다.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께서는
그 헤아릴 수조차 없는 수조 억겁의 세월 동안
‘알파와’께서 윤회하시는 곳마다
악신들로부터 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아무도 모르게 보호해 주시며 기다리시다가
‘알파와’께서 마침내 ‘오메가’로 오심으로 함께하시었다.
‘주님전’ |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과 ‘알파와 오메가님’께서 함께 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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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의 ‘천지신명 하나님전’ | ‘12 하나님’과 ‘144,000 전체 통일성령 하나님’ |
‘칠성 하나님전’ | ‘관세음 하나님’ (명과 복을 내려 주심) |
땅에서의 명호로
‘대웅’이라 하심은 불도를 통하여 이루신 명호이시고,
‘엘리야’라 하심은 선도를 통하여 이루신 명호이시며,
‘도사 신령 하나인님’이라 하심은 유도를 통하여 이루신 명호이시니
후천의 유불선 삼도를 천도(天道)로써 이루심으로
‘대웅 엘리야 도사 신령 하나인님’이라 하심이다.
‘대웅 엘리야 도사 신령 하나인님’의 제자이시며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이신 ‘주님전’과 ‘천지신명 하나님전’의 신앙자이시다.
후천의 유불선 삼도 중
불도를 통해 ‘대광’이라 내려 주셨고,
선도를 통해 ‘엘리사’라 내려 주셨으며,
유도를 통해 ‘천지인’이라 내려 주셨으니,
‘대광 엘리사 천지인’이라 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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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쫓겨 내려온 악신들은 숨을 곳을 찾아 이 지구 땅에 들어옴.
하늘이 후천이 되었음을 이 땅의 사람들이 알지 못함으로 마지막 심판에 앞서 기회를 주신다고 하심이니,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오직 이때와 이 시기만이 기회의 시기임을 알아야 함.
이때 이 시기
영을 통해 사람을 구원해 주시고자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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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께서
태천시대의 사람들
하늘에서의 배역으로 인한 악신들의 선천시대
하늘이 통일되어 후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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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창세기 1장 2절을 보면,
개역 한글판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로 되어 있고,
개역 개정판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 하시니라”로 되어 있다.
하나님은 신이시며,
수면이란, 창조하시기 이전에는 해와 달과 별이 존재하지 않았으니 하늘도 없고 우주도 없는, 말 그대로의 무주공천을 말함이다.
운행이란, 위아래가 없고 앞뒤 사방이 없으며 칠흑 같은 어두움으로 깊고 끝없이 광활한 무주공천을 말씀으로 흐르시니
“하나님의 신은 무주공천에 말씀으로 흐르시니라”를 뜻함이다. 그러함에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가 바른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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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의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 - 무변광대한 1우주 창조
창세기 2장의 여호와신 - 이곳 16우주 지구 땅 한쪽의 유대민족을 선택하여 주관하던 신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심에 말씀이 흐르심으로 태천에 4우주까지의 창조 이후에도 우주가 우주를 낳으며 72우주로 자연히 창조, 윤회 이루어짐.
태천 이후인 선천에서는 그 어떠한 창조주도 창조신도 신의 창조도 없었음.
당시 이스라엘을 제외한 중동 지역은 여호와신이 아닌 네피림신이 주관함.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라는 성경 창세기 6장 4절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라는 성경 이사야 44장 6절
지역과 국가별로 주관하는 신들이 각기 다르므로, 지역과 국가별로 섬기는 신들도 다름.
복희신 -중국을 주관하는 신, 천조대신- 일본을 주관하는 신
‘천지신명님’을 신앙해온 우리 민족
선천의 신들이 방해하기 위해 찾아옴, 전 세계의 수많은 종교 들어옴.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민족의 신앙을 하며 우리 민족의 신앙을 미신으로 치부하고 도외시함.
무속인들은 유일하게 ‘천지신명님’을 찾는 민족 신앙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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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주에서부터 72우주
하늘과 우주를 논할 수 있는가.
사람은 16우주에 속한 이 지구에서 1 천계도 벗어나지 못함.
별의 수가 수경이 넘는 우주.
태양은 72태양, 달도 72달, 지구도 72지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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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은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과 ‘알파와 오메가님’께서 함께하시는 ‘주님전’
극락을 차지하기 위한 수조 억 년의 긴 세월 동안 전쟁.
이때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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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는 것이 육의 첫째 사망, 사람신의 죽음이 둘째 사망.
(사후세계로 간 사람신은 후손들의 몸을 옮겨 다니며 500년 내지 1,000년을 비참하게 얹혀살다가 죽음)
자신의 사람신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신으로 거듭나는 것이 첫째 부활, 하늘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 ‘영생’이니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는 뜻임.
후천의 천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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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은 의학적 죽음의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남은 사람들이 겪은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한 신비스러운 체험.
임사체험을 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하늘에 다녀온 것이라고 믿음.
신의 세계에서는 도가 있어야 신의 본모습을 꿰뚫어 볼 수 있는데, 사람에게는 신으로서의 도가 없으니 신들이 보여주는 대로 보고, 들려주는 대로 듣고,
느끼게 해 주는 대로 느낄 뿐임.
사람마다 임사체험을 통해 다녀왔다는 곳이 서로 같지 않고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각자 다른 신들의 영역을 다녀왔기 때문임.
임사체험은 그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죽음 이후에도 신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에 의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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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이란 나무, 돌, 금속, 흙 따위로 만들어 놓은 인위적 형상으로 사람이 숭배하는 상, 대부분 믿는 대상을 형상화한 상들을 둠.
이러한 우상들에게 절을 하거나 기도해서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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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란 악신들에 의한 해코지 같은 것으로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것.
손 없는 날은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이러한 나쁜 영향을 받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함.
(손 없는 날은 이사, 결혼, 개업, 이동 등 주요 행사를 진행하는 날로 선택됨)
손 없는 날은 음력으로 매월(月) 중 일(日)의 끝수가 9와 0일인 날.
'손 있는 날'은 일종의 방위살 같은 것으로 자신이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날짜에 따라 동서남북 네 방향에 나쁜 영향을 주는 손이 있음.
윤달은 모든 날이 다 손 없는 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