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
- 선관신, 신선신의 도 - 하늘의 대소사를 관리하는 문관으로서의 도 |
---|---|
불도 |
- 신장신의 도 - 각종 도술 도법으로 악신을 제압하는 하늘의 무관으로서의 도 |
선도 |
- 천사신의 도 - 신앙과 도를 통해 자신의 신이 천사신으로 화하는 도 |
1
신앙은 도의 기본
구제 중생은 자신부터
능력을 목적으로 하는 신앙과 도
바른 능력과 힘
2
3
선천 시대
후천 시대
‘주 알파와 오메가님’
‘주’라 하심은
말씀계·천계·우주계·자연계·일월성계·천체만물계·넋계·
혼계·신계·영계·육계의 주인이시며,
태초 태천 태조이신 오로지 하나인 분이시라는 뜻이며,
‘알파와’라 하심은
처음과 시작이시며, 태초와 창조와 창세이시며,
태신과 태영으로 잉태이신
태천의 하나님의 주이시며 신령님의 주이시라는 뜻이며,
‘오메가’라 하심은
나중과 끝이시며, 심판과 새로운 창조로써,
영생영광 영원창대 무량무겁수이신
후천의 하나님의 주이시며, 신령님의 주이시라는 뜻이다.
‘주 알파와 오메가’라 하심은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하시고 위대하시며,
영생영광 영원창대 무량무겁수이시며,
천체 일월성 신영 천지자연 우주만물의 대주재자이시며,
무주공천의 대주재자이시며, 하나님의 주이시며,
신령님의 주이시며, 태초의 말씀의 주이심이다.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
“빛이 있으라.” 하시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마마 하나님’이신, ‘화산나 하나님’이심이다.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전’은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과 ‘알파와 오메가님’께서 함께하심이니,
천지자연 우주만물의 어버이님전이신 ‘주님전’이시다.
‘천지신명 하나님’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전’의 자녀이신 분들로서
‘144,000 전체 통일성령 하나님’이심이다.
‘칠성 하나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감찰 하나님’이시며,
‘대한의 하나님’이신 ‘관세음 하나님’이심이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4
5
악신들에 의한 지구의 종말
현재 우주와 하늘은 성령과 성신의 세계로 통일되었음.
그러나 이 땅에는 여전히 악신들이 남아 있음.
하나님전에서는 지구의 인류를 위해 마지막 심판을 미루고 계심.
이때 이 시기만이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축복이며 기회임.
6
‘알파와 오메가님’께서 대한민국에 육신영으로 오시어
스스로 하늘도를 이루시고 대우주 하늘을 평정하시어,
태초 태천 태조의 천좌이신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전’에 오르심으로
후천을 이루셨으니, 후천을 이룬 도가 곧 대한의 도가 됨으로
대한의 도로 평정되었다고 함이다.
7
천지인이란
하늘께서 천지인의 증표로 이마에 삼태극의 인을 치시니, 정관으로 신계를 보는 사람들은 이를 분별할 수 있음.
(삼태극의 청색은 하늘을, 적색은 태양을, 황색은 땅을 뜻함이며, 천지만물에 밝게 비추어 닿지 않는 곳이 없게 하여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하심)
성경 요한계시록에서 표현하는 흰 무리임.
인류 구원의 씨앗임.
일만 이천 도통 군자, 십사만 사천 무리는 모두 천지인을 의미.
지금은 세상에 충성치 말고 하늘에 충성해야 할 때임을 깊이 깨우쳐야 함.
1
‘한’은 하나님전을 뜻한다. 대도대한은 크고 크신 하나님전으로 인도되어 가는 큰길을 뜻한다.
후천에 이르러 선천의 모든 법은 무가 되고 하늘의 하나님전으로 인도되어 가는 길은 오직 하나로 이어져 내려옴이니,
대한의 대도로써 땅에서도 이루라 하시며 내려 주신 이름이 대도대한이다.
1997년 12월 1일 부로,
하늘은 성령과 성신으로 통일된
후천이 되었음을 알리는 바이다.
통일된 하나의 하늘인 후천의 명과 법은
오직 하나의 맥으로 내리심이니,
대도대한은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전’을 ‘주님전’으로
감사·경배·찬양하며 섬기어 모시는 한 종단이며,
성령과 성신의 하나님전이신 ‘천지신명 하나님전’을
신앙하는 한 종교이며,
성령과 성신으로 거듭나는 한 종파임을 밝히는 바이다.
이는 종단과 종교와 종파가 나누어지지 않는
태초의, 하나의 신앙만이 있음을 뜻함이다.
후천에 이르러 전체 하늘은
오직 성령과 성신의 계열과 계보로써 하나로 통일되었다.
후천이 됨으로써 이 땅은 선천의 각 나라를 주관했던 신들이 모두 물러나게 되었음을 밝힌다.
이제 이 땅은 태천과 후천의 하나님이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며 성령과 성신의 하나님이신 ‘천지신명 하나님’을 신앙하여야 한다.
천손민족인 우리 민족의 신앙의 뿌리는 전체 하늘이다.
‘대한’이란 크신 하나님전을 뜻하니 대한의 백성인 우리 민족이 천손민족이다.
다시 말해 우리 민족만이 전체 하늘을 신앙해 온 민족인 것이다.
이제 우리 민족의 신앙의 뿌리를 다시 찾아야 한다.
외래 종교가 이 땅에 들어오기 전부터 우리 민족이 신앙해 온 천지신명님과 칠성님을 찾아야 한다.
이분들께서는 예로부터 하늘의 성신님이시며 천신님이셨다.
천손민족인 우리 민족은
이제 ‘천지신명 하나님전’을 신앙해야 한다.
천손민족만이 하늘의 전체 하나님전을 신앙할 수 있음이다.
‘하나님’의 명호도 우리 민족만의 명호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하느님, 하늘님’은 하늘 신앙을 가진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섬겨 왔던 분의 명호이시다.
이제 ‘하나님’의 명호를 우리 민족의 명호로 되찾아야 한다.
2
대도대한은
악신으로부터 영원히 승리함을 목적으로 한다.
대도대한을 통해 하늘도가 전해지니,
하늘도는 “너희가 직접 악신과 싸워 승리하라” 하시며,
하늘에서 내려 주신 도인 것이다.
곧 대도대한의 적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악신들이다.
악신과 싸우지 않는 도는 하늘도가 아니다.
3
하늘은 제국천(帝國天)이 되었음을 알린다.
또한 이 땅에도 제국천 천법이 발효되었다.
제국천이라 함은 천법과 천명이
오직 하나의 법맥으로 다스려지는 하늘을 뜻함이니,
이 땅에도 하나님전에서 내려 주시는
오직 하나의 법맥만이 이어짐이다.
하늘이 하나로 통일되었으니, 이제 이 땅의 신앙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서로 반목하고 싸우는 시대는 이제 끝이 나야 한다.
그 모든 것이 수많은 악신들의 계열과 계보가 대립하여 세력 확장을 꾀했던 선천시대의 유물들인 것이다.
하늘이 후천이 되었으니 이제 이 땅도 후천의 땅, 곧 ‘천지신명 하나님전’을 신앙하는 땅이 되어야 한다.
선천시대에는
유도를 주관했던 신은 네피림신(神)이셨고,
불도를 주관했던 신은 아미타불신(神)이셨으며,
선도를 주관했던 신은 여호와신(神)이셨다.
이 신들께서 한 하늘을
유·불·선 삼 파로 나누어 버렸던 것이다.
후천에 이르러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전’의
제국천 천법과 천명에 의하여
이 신들께서 다 물러나 쉬시게 되었음이다.
천명을 받들어 《천비록》을 발표함에 있어, 지금까지 선천시대 신의 명호를 거론하였으나,
선천시대에는 존귀하신 분들이셨기에 이 글로써 마무리함에 그 신들께 마지막 예를 갖추는 바이다.
하늘에서는 이미 유불선이 통합되었다.
따라서 이 땅의 유불선도 통합되어야 한다.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야
하늘의 영광이 이 땅에도 함께하심이다.
통일된 하늘의 도, 곧 유불선 통합도가 대도대한을 통해 이어지니, 바르고 참된 신앙을 통해서만 하늘의 도가 연결된다.
후천의 천법과 천명을 받들어 하나 되어 악신들을 멸함이 심판이며,
자신의 것을 고집하고 주장하며 서로 싸움으로 같이 멸망의 길로 들어섬이 종말이다.
악신들은 자기의 때가 다 되었음을 알고 발동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앞으로 종교인이든 구도인이든 일반인이든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악신들로 인해 고통받게 될 것이다.
지금 이때와 이 시기는 성령과 성신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영성이 필요하다.
또한 사람의 짧은 지식이나 언변으로 감히 하늘의 말씀을 함부로 논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다.
천죄를 짓지 말라 하심이니, 알면서도 따르지 않음은 천업(天業)이 되어 그 죄가 더욱 무거워진다 하심이다.
하늘의 명과 법은 지엄하시니 무섭고도 두려움을 알며, 이 한날 한시가 이 한때뿐임을 알라 하심이다.
4
이제 깨어나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곧 하나님전의 나라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크신 하나님전 백성의 나라’이니,
우리 민족은 만여 년 전 이미 광활한 나라인 대한제국을 건설한 하늘의 백성인 것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는 단군 이래 오천 년의 역사만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제 대한의 백성들은 깨달아야 한다.
그동안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있었던 온갖 것들을 깨치고 일어서야 한다.
깨치고 일어서, 면면히 이어 내려온 우리의 신앙을 찾아 다시 태천과 후천의 하나님전을 맞이하여야 한다.
그 옛날 천제를 올리던 천손민족으로.
“대한의 민족이여, 깨어나라.
진정한 하늘의 백성으로 다시 돌아오라.” 하심이라.
대도대한은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전’의 대우주 하늘 제국천 천법과 천명을 받들어 이 땅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함이니,
그 명과 법으로써 고하는 바이다.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오직 이때 이 시기,
내려 주시는 은사의 기회 속에 여러분에게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