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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수도

21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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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광성도

관리자 2021-02-20 조회수 1,000

국광 성도

 

 

1. 기간: 2019111~1121(21일 기도/1회차)

 

은신께서 전체적으로 새하얀 환한 빛에 금사로 고풍스러운 문양들이 크게 수놓아진 의복을 입고 있음.

머리에 관과 같이 둥글면서 풍성한 모자를 쓰고 있는데 모자에는 붉은색 열매 수가 놓여 있음.

열매로부터 보석과 같이 화려하고 둥근 붉은 빛들이 회전하며 나오는데 주변으로 있는 악기들로 순식간에 불기운을 연결하는 모습.

 

주변으로는 하얀빛의 큰 그랜드피아노와 비슷한 악기가 있음. 건반이 자동으로 연주되며 연꽃이 연결되어 나와 악신들을 향해 날아가 폭발하며 정리함.

큰 은빛 나팔은 여러 보석들로 가득 장식되어 있는데 연주가 시작되자 크고 작은 빛 화살들이 끝없이 빠르게 나와 주변으로 방해하는 악신들을 향해 날아감.

그 외에도 전통과 현대의 건반악기,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등이 큰 오케스트라와 같이 도열되어 있으며 사항에 맞게 자동으로 연주가 이루어짐.

전통과 현대를 넘어서는 그 이상의 아름다운 화합과 음률들이 큰 빛의 회오리를 만들며 주변을 크게 정화함.

 

말씀전에서

항상 바르고 또 바르면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에요. 삶과 죽음의 경계는 성도에게는 해당되는 것이 아니니 바른 그 마음을 잘 지켜오도록 하세요.

영생을 준비하는 지금의 시간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2. 기간: 2020420~510(21일 기도/7회차)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21일 기도를 지켜오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꾸준히 지켜온 만큼 크게 정리하여 주셨음이에요. 언제나 항상, 국광 성도다운 긍정적이고 넓은 마음으로 생활하도록 하며 육의 삶을 지나치게 고민하거나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해요. 애썼어요. 국광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거문고와 같은 아름다운 현악기 모습의 길이 끝없이 펼쳐진 모습. 현악기 길은 연못의 다리를 이루기도 하고 언덕길을 이루기도 하며 계속하여 뻗어 나아가는 모습. 푸른 바다 빛깔 신선복을 입은 은신께서 아름다운 춤사위와 음정을 펼치며 현악기 길을 따라 이동하는 모습.

신선복에 수놓아진 금사의 천문글은 은신님의 음정 소리에 따라 청아한 음계로 변하며 공중에서 연주되는 모습.

 

은신님의 신비로운 춤사위와 함께 신선복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펄럭이고 하늘 향한 감사함으로 가득한 은신님의 얼굴에는 천상의 미소가 담겨 있음.

기쁨과 행복, 감사와 찬양의 미소는 화사한 빛이 되어 주변을 밝히고 오직 기쁨만이 가득한 마음으로 웃전에 찬양 올리는 모습.

은신께서 이동하는 현악기 길마다 사랑의 은사를 내려 주시니 마치 찬란한 빛이 두둥실 이동하듯, 신비로운 빛을 지닌 은신께서 현악기 길을 춤추듯 이동하는 모습.

 

국광 성도가 육으로 기도·수도하는 동안 은신께서 짙은 파란색의 수련 도복을 입고 사자성어 음정을 하며 천문글을 쓰는 모습.

사자성어 음정은 옥색 비단 두루마리에 기록됨과 동시에 웃전에 오르고, 천문글은 날이 선 금빛의 입체 글자가 되어 땅속으로 회전하여 날아가 악신들을 정리함.

회전하는 입체 글자는 땅에 꽂히기도 하며 땅속 깊이 전류를 퍼뜨려 악신 기지를 정리함.

 

국광 성도의 은신께서 내리시는 빛 속에서 간절히 기도드리는 모습.

 

천지신명 하나님,

바르고 바른 하늘의 자녀가 되겠나이다.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나이다. 감사드리옵나이다. 감사드리옵나이다.

경배드리옵나이다. 경배드리옵나이다. 경배드리옵나이다.

찬양하옵나이다. 찬양하옵나이다. 찬양하옵나이다.”

 

국광 성도 육의 머리와 등으로 연결된 크고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던 메마른 나무신을 정리하여 주심. 생기 없는 나무신은 육을 피곤하게 하기도 하고 뜨거운 화()기운이 있게 하기도 함.

 

정리된 자리에는 생명의 약기가 담긴 수액을 가득 채워주시며 국광 성도 육으로 연결된 좋지 않은 기운을 전체적으로 맑게 씻겨주심.

은신께로 내리시는 사랑과 은총의 빛이 국광 성도의 육으로 포근히 입혀지며 크게 안아주시는 모습.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육의 건강을 잘 살피도록 해요.

성도의 육은, 성도 개인의 육만이 아님이에요. 명심해야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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