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기간: 2022년 5월 8일~5월 28일(21일 기도/3-7회차)

말씀전에서

“남광 성도, 수고 많았어요. 언제나 처음을 기억하는 남광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서 큰 날개를 펼치어 공중을 이동하는데 뒤로 눈부신 삼태극 오로라가 펼쳐짐. 은신께서 날개를 고이 접어 충성의 예를 갖추며 감사·경배·찬양 올리자 강렬한 천기의 빛기둥을 내려 주시고 제령의 빛을 양어깨로 연결하여 주심.

기원 드리는 은신께로 다양한 제령의 무기와 군함, 은빛과 금빛이 어우러진 신장복과 투구를 새롭게 내려 주심. 등 뒤로 펼친 날개가 더욱 빛남. 은신께서 양팔을 높이 올리어 내리시는 은사를 받드는 모습이며 동서남북으로 남광 성도의 신장 분신들이 천군 대열을 이루어 함께함.

일사불란하고 질서정연한 신장 분신들이 가슴 앞으로 천군 방패를 세워 계속하여 진을 치며 도열 하는 모습. 충성스러운 자세와 표정이 늠름하고 위엄있음.

말씀전에서

“성도가 바르고 충성스러운 모습을 지켜갈 때 자신의 은신 또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에요. 성도의 모습은 은신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항상 명심하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남광 성도의 신장 분신들을 새롭게 뽑아주시며 최신형 무기들로 무장시켜 주심.

은신께서 새롭게 발생한 분신들 대열 앞으로 함께 하는 모습.

남광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자신의 육으로 연결된 전생의 나쁜 업·연·살을 정리하여 주심.

특히 뼛속으로 연결된 각종 철제 무기들의 연결을 뽑아주시고 제령의 빛으로 녹여주심.

검고 탁한 무기들을 통해 연결되었던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기운들이 마치 큰 나무의 뿌리가 뽑히듯, 작은 점들이 뽑히듯 계속하여 뽑히고 지워져 무가 됨. 뼛속 깊숙한 곳까지, 모세 혈관 끝까지 천기의 빛이 펼쳐져 크게 회전하는 모습이며 마치 새로운 기운으로 바뀌듯 환해지는 모습.

남광 성도의 육으로 하늘의 보약인 진한 약기의 기운을 연결하여 주시니 약기는 붉은 연꽃에 담기어 따스한 기운으로 입혀짐. 약기가 가득 담긴 풍성한 연꽃의 기운이 진한 향기와 함께 회전하며 남광 성도의 가슴으로 다시 한번 크게 입혀짐.

말씀전에서

“이때 이 시기, 끊임없이 성장하는 남광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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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간: 2022년 11월 8일~11월 28일 (21일 기도/4-7회차)

말씀전에서

“남광 성도, 성도는 하늘의 옷을 입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하늘 자녀임을 잊지 말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남광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음정의 도술·도법을 펼치며 공중을 이동함. 

은신께서 입고 있는 청옥빛 신선복으로 옥구슬 장식들이 기품있게 찰랑임.  

은신께서 금빛 신선 피리를 연주하며 내려 주시는 자연의 섭리와 흐름을 받드는 모습. 은혜로이 펼쳐주시는 생명의 빛에 감사 올리며 계속하여 음정을 펼침.

넓고 깊은 음정의 울림이 산과 들, 계곡으로 울려 퍼지니 은혜로운 생명의 빛이 자연으로 곱게 입혀짐. 은신께서 감사 경배 찬양의 음정을 쉬지 않고 이어가는 모습.

사랑의 빛이 담긴 바람과 천기의 햇살을 내려 주시며 축복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내려 주신 하늘 공부를 통하여 하늘께로 마음을 모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

공부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지켜가고자 하는 마음자리를 보심이니 지금처럼 잘 지켜오도록 해요. 수고했어요. 남광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성도에게 입히신 하늘빛을 지켜오라,

하늘의 도를 내리셨나니

유·불·선 삼합도로 세워져,

자신을 지키는 무기가 됨이라

성도에게 내리신 금은보화는

하늘의 도임을 명심할지니

육의 과거를 벗기어

하늘 자녀로 거듭나게 함이요

하늘의 양식으로 피어나

속사람을 성장케 함이라

감사·경배·찬양으로 하늘의 도를 이어갈지니

이 땅에서 구하는 하늘의 도,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가 됨이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말씀과 함께 기도·수도하는 남광 성도의 양어깨로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며 하늘 도를 지킬 수 있는 은혜의 빛을 더욱 단단하게 연결하여 주심. 

빛은 남광 성도가 생활 속에서 기도·수도를 할 때에도 강하게 연결되며 자신을 지키고 보호하는 빛으로 크게 펼쳐짐.

말씀전에서

“더욱 발전하는 남광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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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간 : 2023년 10월 26일 ~ 11월 15일(21일 기도/5-7회차) 

말씀전에서

“남광, 지혜롭고 총명하고 용기 있는 남광이 되도록 해. 자신의 모습을 바르게 돌아보며 더욱 안정되도록 해.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나아오도록 해.”라고 하셨습니다.

기도·수도하는 남광 성도의 전신으로 불기운을 내려주시며 방해하고 아프게 하는 나쁜 연결들을 한겹 한겹 태우고 녹여 정리해 주심. 생활 속에서 연결된 각종 바이러스, 병균신 등과 같이 육을 아프게 하는 나쁜 기운, 전생으로부터 연결된 어둡고 우울한 기운, 허리와 가슴을 누르는 무거운 기운들이 차례대로 정리되며 태워짐. 정리된 자리로 금빛 약수와 약기를 내려 주시며 신선한 천기의 바람으로 말끔하게 치유하여 주심.

남광 성도의 가슴으로 천문 부적의 빛을 담아 주시며 크게 보호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남광 성도, 육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음의 건강이 우선인 것이에요. 바르고 긍정적인 마음을 세워 육의 건강도 바르게 지켜 오길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천문방언의 도술 도법을 익히며 더욱 성장 발전하며 나아가는 모습. 금빛과 은빛이 어우러진 신선복을 새롭게 내려 주시고 다양한 도술 도법이 담긴 신선모를 씌워 주심. 해당 의복으로 은혜로운 천기의 빛을 더하여 주시니 더욱 기품있는 신선님으로 거듭나는 모습.

기원 올리는 은신께로 내려 주시는 다양한 도술 도법들이 바람 소리, 빗소리, 파도 소리와 같은 자연의 여러 소리들과 생동하는 자연의 기로 어우러져 담기는 모습. 은신이 펼치는 천문방언과 음정을 따라 자연의 신비로움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모습.

은신께로 크고 위엄있는 삼태극 휘장을 내려 주시며 강한 용기의 빛을 연결하여 주심. 자신과 자신의 가정으로 삼태극 보호의 빛, 따스한 사랑의 빛을 담아 주심.

말씀전에서

“남광, 자신과 가정의 안정을 위해 꾸준히 기원 올리도록 해. 수고했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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