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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수도

21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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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성도

관리자 2021-02-20 조회수 1,197

남일 성도

 

 

1. 기간: 2019930~1020(21일 기도/1회차)

 

은신께서 은빛의 투구와 빛이 흐르는 큰 검을 가지고 있음. 주요 성의 입구를 지키는 역할. 변함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충직한 모습을 어여뻐하심.

문서고로 배치된 여러 문관 분신들의 활동을 함께 보여주심. 은신께서 갑옷을 갖추고 성문 입구에 서자, 성문으로 회전하는 삼태극 빛 기운이 바로 인식하며 자동으로 문이 개방됨. 성곽의 전체를 살피며 지키는 장군신으로, 따르는 신장 분신들이 많음.

 

말씀전에서

그래요. 항상 바르게 잘 지켜 끝까지 성공하는 성도가 되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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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간: 202061~621(21일 기도/7회차)

 

은신께서 푸른 보석으로 장식된 빛나는 연미복을 입고 분신들과 함께 악기 연주를 하며 감사의 노래를 하는 모습.

감사 노래와 함께 올려지는 찬양의 기원이 아름다운 분수의 물줄기처럼 빛이 되어 솟아오름.

은신께서 웃전의 사랑하심을 가득 담고 노래하며 너무도 행복해하는 모습.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모습.

 

말씀전에서

남일 성도, 성도의 삶을 살아감이란 행복만이 가득한 삶인 것이에요.

육으로 살아가는 땅에서의 삶은 하늘에서의 삶을 준비하기 위함임을 잊지 말며 항상 기쁘게 살아가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로 금사로 수놓아진 붉은 천군 제복을 새로 내려 주심.

강한 제령의 빛을 지닌 제복의 가슴과 양어깨에는 황금 단추와 휘장이 장식되어 있으며 하얀 띠를 두른 붉은색 군모에도 내려 주신 휘장이 장식되어진 모습.

은신께서 팔다리를 높이 들어 절도 있는 동작으로 행진하며 제령의 빛을 펼치는 모습.

은신께서 지나는 행진의 발걸음마다 악신죽어라를 의미하는 천문글 도장이 새겨지고 천문글은 빨간 불화살이 되어 날아가 악신들을 정리함.

 

품위 있고 절도 있게 행진하는 은신께로 강한 용기의 빛을 내려 주심.

경건한 자세를 갖춘 은신께서 감사의 기원, 육의 성공을 간절히 기원하는 모습.

 

남일 성도가 육으로 기도·수도하는 동안 머리와 가슴으로 연결된 검고 탁한 좋지 않은 기운을 정리하여 주시는 모습.

해당 연결 기운은 머리와 가슴을 무겁게 누르며 본인의 생각과 판단을 방해하기도 하고 가슴을 답답하게 하기도 함.

내리시는 푸른빛으로 안수하여 주시며 강한 향이 나는 약초의 기운을 담아주심. 은신께로 내리시는 안수의 빛 기운이 남일 성도의 육으로 연결되며 머리와 가슴이 상쾌해지고 맑아지는 모습.

남일 성도의 가족과 가정으로도 내리시는 푸른빛의 기운이 전해지며 맑게 정화되는 모습.

 

말씀전에서

남일 성도, 자신이 지켜가는 성도의 길이 본인과 가족들을 안정되게 함을 항상 기억하며 신앙자로서의 삶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살아가도록 해요.

항상 감사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 열심히 잘 지켜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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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간: 202165~625(21일 기도/2-7회차)

 

은신께로 드넓은 자연의 기를 내려 주심.

자연으로부터 전해지는 천기의 빛 기운이 은신께로 그대로 입혀지며 동서남북으로 광활한 산천초목의 자연경관이 펼쳐짐. 강한 빛으로 회전하던 자연의 기는 계속하여 주변으로 빛을 발산하고 은신께서 착용하고 있는 호리병으로 순식간에 담아짐.

호리병을 통해 강렬한 초록빛 천기가 물결처럼 펼쳐지고 무지갯빛 오로라가 일렁임.

은신께서 산과 들, 하늘과 바다, 강과 계곡 등 무릉도원을 연상케 하는 자연 속에서 내리시는 천기를 받들며 웃전에 감사의 기원을 올림.

남일 성도의 신선 분신들도 함께하며 감사 기원을 올리는 모습.

자연의 기가 가득 담긴 청량한 바람이 일며 기원 올리는 은신께로 건강과 축복의 빛을 내려 주심.

 

말씀전에서

남일 성도, 이 땅의 자연을 통해 내려 주시는 은혜와 은총과 은사에 항상 감사드리도록 해요.

하늘께서는 멀리 계시지 않음이에요. 생활하며 감사드리는 마음에 함께하심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기도·수도하는 남일 성도의 육으로 자연의 빛, 건강의 빛을 담아주시며 약기를 크게 내려 주시는 모습.

전생과 현생으로부터 연결된 나쁜 독성의 기운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정리되는 모습.

병균, 음식물, 질병 등을 통해서 연결된 각종 세균 바이러스 신, 곰팡이신 그리고 땅의 생태계를 옮겨 다니며 번식하던 나쁜 기운들이 검은 기운으로 들고 일어남.

내리시는 약기의 기운은 마치 미세한 주삿바늘처럼 몸속 나쁜 기운들을 대청소하듯 깨끗이 흡입하여 정리함. 얼룩처럼 존재하던 나쁜 기운들이 육의 곳곳에서 마치 튀어 오르듯, 미끄러지듯 드러나고 일시에 물거품처럼 사라짐. 정리된 자리로 따뜻한 약수의 은사를 내려 주시며 천기를 담아주심.

남일 성도 주변으로 따뜻한 약초가 담긴 연꽃 모양의 호리병이 두둥실 떠오르고 보호하심의 등불을 환히 밝혀주시는 모습.

 

말씀전에서

남일 성도, 육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한 법이에요.

몸에 이로운 음식을 섭취하여 육을 살피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육의 활력 또한 갖추도록 해요. 수고했어요. 남일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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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간: 2022430~520(21일 기도/3-7회차)

 

푸른 도포를 입고 있는 문관 모습의 은신께서 양손으로 커다란 붓을 들고 투명한 공중에 천문글을 써 내려가는 모습. 내려 주시는 천문글의 은사를 받들어 힘 있고 큰 글씨로 펼쳐 보이며 기품있는 동작술을 펼치며 크게 회전하는 모습. 마치 아름다운 가무를 하듯 천문글과 함께 이동하며 공중을 날아오르는 모습이 신비로움.

 

은신께서 금빛 깃털이 장식된 푸른 갓을 쓰고 있으며 도포 위로 옥빛 목걸이와 품격있는 노리개 장식을 하였음. 전통 의복을 갖춘 기품있는 문관 모습이며 동서남북으로 옥빛 오로라를 펼치고 있음.

 

은신께서 공중으로 써 내려가는 천문글들이 명패의 글씨처럼 힘있게 새겨져 웃전으로 오름. 은빛, 푸른빛으로 반짝이는 지필묵과 옥빛 신선복, 관모를 새롭게 내려 주심. 내리시는 은사로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가득 담아주심.

 

말씀전에서

남일 성도, 사회적인 일을 함에도, 기도와 수도를 함에도 꾸준하게 지켜감이 중요해요. 꾸준함 속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배움들은 남일 성도 자신만의 순수한 재산인 것이에요.” 라고 하셨습니다.

 

남일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자신을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을 크게 안수하시어 정리하여 주심. 금빛 천기를 육으로 연결하여 주시고 전류와 같이 강렬한 약기를 가득 담아주심.

생각으로 방해하였던 나쁜 연결들, 생활 속에서 연결되었던 동토신들을 정리하여 주시고 계속하여 천기를 불어넣어 주심. 남일 성도의 육으로 금빛, 하얀빛의 순수한 빛이 반짝임.

 

말씀전에서

남일 성도, 매 순간 정성을 다하여 잘 지켜오도록 해요, 언제나 함께 하심이에요. 수고했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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