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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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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광 성도

관리자 2021-02-18 조회수 1,400

국광 성도

 

 

1. 기간 : 2020511~818(100일 기도/1회차)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항상 복되고 복되길 바래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시며 은신께서 나아가는 길에 아름다운 꽃길과 비단길을 펼쳐주심.

 

은신께로 육군, 해군, 공군의 기능을 갖춘 거대한 전투함선을 내려 주심함선은 고풍스러운 나무로 전체 틀이 씌워져 있으며 외부의 각 모서리는 황금 판으로 조각되어 있음.은신께서 공중을 날며 영롱한 음정의 메아리로 함선을 운항하는 모습. 수없이 많은 오색 빛 원형 비행접시가 함선 주변을 비행함은신께서 은빛 전투 갑옷을 입고 비행접시 위에 오른 모습. 은신께서 착용한 은빛 투구와 방패, 전투 장갑과 전투화에는 빛나는 붉은 보석이 면밀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강력한 사슬 형태의 무기가 어깨에 둘려 있음사슬 무기는 은신께서 펼치는 지시에 따라 악신의 기지로 회오리치듯 날아가 순식간에 격파하고 정리한 뒤 다시 은신께로 날아돌아옴.

 

은신께서 착용한 은빛 전투화에는 순간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레이저 날개가 장착되어 있으며 전투 시에는 주변으로 강한 불 파도를 펼침전투를 마친 은신께서 다음 악신들의 적진을 향하여 신비로운 음색의 음정을 하며 다시 함선을 운항함. 은신께서 이동하는 전체 동선을 따라 큰 용기의 빛을 내려 주심은신께서 감사와 충성의 기도를 올리는 모습.

 

국광 성도가 육으로 기도·수도하는 동안 은신께서 커다란 백색 연꽃에 앉아 찬양의 음정을 올리는 모습. 연꽃은 계곡을 따라 강으로 흐르고 바다를 향하여 이동하며 나아가는 모습. 은신께서 올리는 찬양의 음정은 신비로운 물줄기를 뿜는 천상의 분수가 되어 웃전으로 올려짐찬양의 음정을 하며 공손히 모은 두 손에는 파란 보석 염주가 담겨 있으며 이마의 중앙에도 파란 보석이 장식되어 있음이마의 보석 장식과 염주를 통해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기운을 내려 주시자 국광 성도의 육으로 환하게 연결되며 강렬하게 빛나는 푸른 빛이 전신으로 펼쳐짐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기운이 국광 성도의 육으로 가득 담기며 크게 회전하는 모습.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내리시는 지혜가 가득 담긴 현안으로 자신 있고 당당하게 세상을 바라보며 용기 있게 나아오도록 하세요성도의 길은 급히 가는 길이 아닌 바르게 가는 길임 또한 항상 기억하도록 해요. 언제나 함께하고 계심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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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간 : 2020830~127(100일 기도/2회차)

 

문관 모습의 은신께서 격식 있는 전통 문관 의복과 문관 모를 착용한 모습군청색 비단 의복의 앞섶으로는 금사, 은사로 수놓은 전통 자수가 새겨져 있고 허리띠에는 수많은 연꽃이 수놓아져 있으며 금빛 테두리의 옥패를 길게 착용하고 있음은신께서 이동하는 주변으로 천문글 바람이 크게 일며 공중 가득 천문글이 펼쳐짐.

 

은신께로 품위 있는 전통 문양이 새겨진 지필묵과 신선 부채를 새롭게 내려 주심품격있는 의복을 갖추어 입은 은신께서 내리시는 지필묵을 사용하여 감사의 글을 기록하고 부채의 바람을 통하여 감사의 기록 글을 웃전으로 고이 올려드리는 모습감사의 빛을 담은 천문글이 마치 은하수 다리와 같이 찬란한 은빛 다리를 이루어 공중으로 펼쳐짐. 하늘의 말씀이 담긴 천문글의 빛을 은신께로 내려 주시며 축복의 빛으로 임하시는 모습. 은신께서 감사의 큰 절을 올림.

 

국광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은신께서 계속하여 참회의 기도, 감사의 기도를 드림하늘을 몰랐던 죄를 고하는 죄사함 기도, 하늘을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 올리는 감사의 기도,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기회 주심에 찬양의 기도, 웃전에 끊임없이 기도드리며 자신을 고하고 아뢰는 모습임.

 

은신께서 드리는 기도가 웃전으로 올려지며 기도·수도하는 국광 성도에게 담아지고 육으로 연결된 업··살이 조금씩 조금씩 녹여지고 태워지고 부서지는 모습은신께로 따뜻한 향유를 부어주시자 국광 성도에게 연결된 나쁜 기운들이 계속하여 정리되는 모습. 향기로운 향유는 천기의 꽃을 피우고 부드러운 물살이 되어 주변으로 펼쳐짐화사한 치료의 빛, 사랑의 빛을 내려 주심. 신비로운 방울 소리와 물소리가 주변으로 가득 흐름.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하늘의 세계는 무한하고 광대하며 위대하고 찬란하답니다이때 이 시기, 육으로 태어나 진정한 하늘을 모실 수 있음은 크신 축복이요, 크고 크신 뜻하심이지요.  다시없는 기회의 빛을 가슴에 담아 영원한 하늘을 향해 끝까지 나아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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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간: 2022220~530(100일 기도/3회차)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성도의 육은 하늘로 오르기 위한 마차임을 명심하여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지켜오도록 해요. 애썼어요. 국광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머리에 무지갯빛 면류관을 쓰고 있는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하늘의 자연을 이동하는 모습.

공중으로 지상으로 천천히 이동하며 웃전께서 펼쳐주신 신비로운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 올림.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눈부신 하늘 자연을 향하여 내려 주신 신선 부채를 펼치어 웃전의 교육하심을 전하는 모습. 부채를 통하여 펼쳐지는 수많은 하늘의 은사는 말씀으로 입혀지고, 충성의 빛으로 펼쳐지며 사랑과 축복의 빛이 되어 빗물처럼 스며듦.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은신께서 찬양 음정을 올리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모습공중으로 국광 성도의 신선 분신들이 둥근 원을 그리어 함께하는 모습으로 내려 주신 부채의 은사를 받들어 생명의 빛, 사랑의 빛을 펼치며 이동함.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이 땅으로 내리신 새 하늘의 빛을 바르게 담아 끝까지 함께 이루어 나아오도록 해요.”라고 하시며 은신께로 금빛 삼태극 메달이 장식된 목걸이를 걸어주심. 동서남북으로 무지개 오로라 결계가 펼쳐지며 크신 보호막이 연결됨.

 

국광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자신과 가족에게로 연결된 전생의 나쁜 업··살의 연결들이 맑은 물로 씻겨지듯 하나씩 사라지며 정리되는 모습. 자신과 가족 사이에 실타래처럼 연결되어 방해하였던 나쁜 기운들을 정리하여 주시고 자신의 가슴으로 연결된 검붉은 화기(火氣)를 뽑아주심자신과 가족들에게 연결되었던 거대한 그림자와 같은 어둡고 탁한 기운이 한 꺼풀 크게 벗어지고 자신의 가슴에서 산불과 같이 타오르던 화기의 연결도 일시에 잠재워지며 정리됨.

 

내리시는 천기의 바람과 맑은 물줄기를 통하여 사랑과 기쁨의 빛을 크게 연결하여 주심자신과 자신의 가정으로 천기가 담긴 사랑의 빛이 물처럼 흐르고 또 흐르는 모습.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더욱 안정되도록 하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기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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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간: 2022619~926(100일 기도/4회차)

 

말씀전에서

성도가 하늘께 올릴 수 있는 보물이 무엇인지 헤아려 보라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올리는 감사의 기원이라영의 울림이 담긴 기원만이 하늘에 기록되리니 성도는 순수하고 바른 기원의 탑을 쌓아 하늘을 기쁘게 할지라.”하고 하셨습니다.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항상 바른 마음을 세워 기도·수도하도록 하며 감사 또 감사드리도록 해요이처럼, 국광 성도가 올리는 바른 기원은 하늘에 기록되어 아름다운 기원의 탑을 이룸이에요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하늘께 의지하여 하늘의 마음으로 노력하는 이에게

하늘께서는 지혜의 등불 밝히시어 찾아가시니

악한 연기가 거두어지고, 두려움의 산이 무너져 내림에

자녀 스스로 빛을 입고 나아가 하늘의 말과 행을 하더라.

 

간절히 바라고 청한다 하나

하늘의 마음이 아니면 구할 수 없음이니

자신의 노력과 기원의 근원은 어디로부터 흐르는지 돌아보라

 

 

국광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내려 주시고 각 분야별 분신들을 한 단계 승격시켜 주시니 분신들이 더욱 강력하게 갖춰지는 모습. 신장, 신선, 문관, 천사 분신들을 새롭게 뽑아 주시고 순식간에 해당 역할로 배치하여 주심. 은신께서도 한 단계 승격한 모습으로 새롭게 내려 주시는 다양한 의복과 무기, 장신구들을 받드는 모습. 은신께서 각각의 의복과 예복을 착용한 모습으로 웃전께 감사의 예를 올림.


주변으로 국광 성도의 전체 분신들이 함께하며 우렁찬 음성으로 충성!의 예를 올림.

은신께로 사랑과 축복의 빛을 가득 내려 주시며

 

말씀전에서

축하해요. 국광 성도.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아 그 마음이 항상 하늘께 향하여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줄 아는 국광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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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간: 20221023~2023130(100일 기도/5회차)

 

스스로 심신을 강하게 지켜내어

하늘로 나아옴에 미약함 없게 하라

 

자녀의 몸과 마음의 주인은

처음도 지금도 하늘이시니

건강한 육체와 바른 마음 지켜냄을

내리시는 말씀과 같이 소중히 하라

 

성도라는 이름으로 지켜올 것 태산이요

그중에 우선은 바르고 강한 심신이니

하늘께서 내리신 은혜로운 생명을

귀하고 아름답게 지키어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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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광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내리시는 빛을 받들며 감사의 기원을 올리는 모습. 주변으로 싱그러운 꽃길이 열리며 드넓은 초록의 자연이 펼쳐짐기원 올리는 은신께로 계속하여 찬란한 천기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니 빛은 웅장한 빛기둥으로 세워지며 수십 겹의 결계로 이어지는 모습.

 

내리시는 보호의 빛이 기도드리는 국광 성도의 전신으로 입혀지며 명과 복의 기운, 사랑과 축복의 기운으로 담기는 모습. 신묘한 약기의 별빛 구슬, 산삼과 약초 뿌리들이 담긴 금빛 바구니를 내려 주시니 본인 육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대로 흡수되어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이 순식간에 정리됨정리된 자리로 약기의 금빛 회오리가 회전하고 따스한 기운으로 가득 채워지는 모습주변으로도 온화한 금빛 오로라가 펼쳐짐.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노력하는 일들이 좋은 열매로 맺어지기를 바라며 언제나 건강을 잘 지키도록 해요수고 많았어요. 국광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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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간: 2023212~522(100일 기도/6회차)

 

하늘께서 빛을 내리사, 하늘께서 말씀을 내리사

하늘의 이름과 의복을 갖춘 이만 받들게 되더라

 

거칠고 탁한 육을 입고, 나약한 마음 이끌고 왔음이나

말씀에 응답하며 기뻐하는 자녀의 영을 환대하시더라

 

사랑의 등불로 지켜오신 억겁의 세월과 눈물 앞에

초라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엎드려 경배하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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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께서 새롭게 내려 주시는 금빛 예복을 착용한 모습예복의 양어깨로는 내려 주신 삼태극 휘장이 반짝이며 회전하고 기품있는 자수와 보석이 장식된 관모를 쓰고 있음.  전체적으로 경건한 격식과 예를 갖추어 웃전께 인사를 올리는 모습.

 

예복을 착용한 은신께서 양손을 높이 받들어 언약의 두루마리를 올리는 모습화사한 금빛으로 회전하는 두루마리가 웃전께 오르니 언약의 글이 마치 병풍처럼 양옆으로 넓게 펼쳐짐. 은신께서 올리는 언약으로 사랑하심의 빛을 내려 주심.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지금을 지켜온 모습이 어여쁘고 아름다워요. 앞으로의 시작을 새롭게 열도록 하며 더욱 건강하고 기쁘게 나아오도록 해요. 크신 사랑을 내리심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국광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국광 성도의 신선·신장·천사 분신들을 뽑아주시는 모습특히 신선 분신들에게 비밀스러운 하늘의 음률과 선율의 빛을 연결하시니 찬양의 합주를 올리며 기뻐하는 모습.  무지개구름 위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분신들의 모습이 기품있고 신령스러움.

 

국광 성도가 백일기도를 마무리함에 국광 성도의 양어깨로 용기의 빛이 담긴 휘장을 연결하여 주심.  사랑과 보호하심의 빛으로 자신과 가정을 더욱 안정되게 하여주시는 모습은혜로운 천기의 물결이 충만한 모습.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수고 많았어요. 더욱 기쁘고 안정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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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간: 2023523~830(100일 기도/7회차)

 

빛을 향해 질주하는 자녀에게

굳세고 강인한 제령의 검을 내리나니

도약하는 발아래로 뿌리내린 악을 베고 일어서라

활짝 펼친 양 날개를 잡아끄는 악을 베어 날아오라

 

움츠리지 말라, 머뭇하지 말라

당당하게 일어서서 날아오르라

용기를 일으키라 충심을 세우라

하늘의 빛을 입고 자녀답게 나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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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항상 기뻐하며 감사드리도록 하세요. 더욱 당당하고 굳건한 모습으로 나아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날개를 활짝 펼친 천사님·신장님·신선님 모습으로 교차하며 둥글게 회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심.

 

천사님 모습의 은신께서 영롱한 음색으로 찬양의 음정을 하며 하늘께 감사·경배 올리는 모습눈부시게 하얀 천사님 의복으로 금빛의 천기가 입혀짐. 은신께서 내리시는 말씀을 가슴으로 담으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 은신께서 올리는 기원의 빛이 담긴 눈물이 보석처럼 아름다움.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서 힘찬 날개를 활짝 펼치며 하늘께 충성의 예를 올리는 모습금빛 은빛이 어우러진 강력한 천군 전투복을 새롭게 내려 주시고 천군의 검과 방패를 받들고 있음내려 주신 검으로는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기운이 담긴 천문글이 새겨져 있고 강력한 신장 도술· 도법이 빛으로 입혀져 있음.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양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고요히 앉은 자세로 내리시는 도술·도법을 받드는 모습.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기의 빛이 흐르고 강력한 신선 도술·도법으로 무장되는 모습.

 

기도·수도하는 국광 성도의 가슴으로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며 강력한 불기운의 보호막을 입혀 주시는 모습. 국광 성도 주변으로 푸른빛, 붉은빛 이룸의 불기둥을 세워 주심.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잘 지켜오도록 해요. 수고 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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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간 : 2023831~ 128(100일 기도/8회차)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하여

보시기에 그릇됨이 없어야 하니

말씀을 받들고 말씀을 행하는

하늘의 자녀, 성도이기 때문이라.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히 세워

보시기에 좋은 모습이어야 하니

말씀을 지키며 말씀을 전하는

하늘의 전령, 성도이기 때문이라.

 

성도는 당당하라. 성도는 용감하라.

하늘의 빛을 입고, 말씀으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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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성도의 자부심을 세워 당당하게 나아오도록 하며 하늘 자녀의 진정한 삶은 땅이 아닌 영원한 하늘에 있음을 명심하도록 해요. 언제나 함께 하심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기품있는 금빛 관모를 쓰고 있는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내려 주시는 말씀의 두루마리를 받드는 모습. 새롭게 내려 주신 관모와 신선복으로 위엄있는 삼태극 휘장을 내려 주시며 신비의 도술이 담긴 신선봉을 내려 주심.

 

금빛의 오로라가 일렁이는 가운데 공중으로 눈부신 천기의 글자가 새겨진 두루마리가 펼쳐지는 가운데 사랑과 축복, 희망과 용기의 말씀을 가득 내려 주심. 은혜로운 말씀의 빛이 은신께로 연결되니 마치 신비로운 물길을 지나듯 전신으로 황금빛 물방울이 가득 피어남. 물방울마다 말씀의 빛을 새롭게 담아 주시니 은신께서 합장한 두 손으로 환한 불꽃이 되어 피어나는 모습.

은신께서 감사·경배·찬양 올리며 충성의 예를 갖춤.


 

말씀전에서

국광 성도, 육의 노력과 함께 하늘에서도 바르게 이루어가고 있음이에요하늘께서 국광 성도를 사랑하심이니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히 하도록 해요. 건강하도록 해요. 수고 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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