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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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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성도

관리자 2021-02-18 조회수 1,110

대성 성도

 

 

1. 기간 : 2019514~821(100일 기도/1회차)

 

은신께서 푸르고 높은 산과 약수로 흐르는 물, 주변으로 꽃이 가득 피어 있으며, 공중에 새와 나비가 노니는 모습이 수놓인 붉은빛의 아름다운 두루마기를 입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

 

해금과 비슷한 크기에 아래쪽은 둥글고, 위로는 가느다란 길쭉한 모양의 현악기를 켜고 있음. 현이 굵기도 하고 얇기도 하여 높고 낮은 음이 자유자재로 연주되는 모습가느다란 작은 기구로 현을 켜기도 하며 손을 통해 튕기기도 하는데, 연주가 시작되자 은신께서 앉아 있는 주변으로 초록빛 약초가 가득 피어나는 모습약초들로서 하얀빛 꽃이 마치 난꽃과 같이 피어나는데, 하얀 꽃이 만개하며 잎이 벌어지자, 그 속에서 여러 빛이 회전하며 날아가 대성 성도의 육의 아픈 부위를 부드럽게 감싸는 모습.

 

가장 먼저 대성 성도의 무릎으로 약기가 연결되는데, 처음에는 붕대가 감기듯 하얀빛이 아픈 부위를 감싸며 뜨겁게 불기운으로 달구는 모습불기운에 의해 무릎 뼈와 신경 속에 숨어있던 나쁜 기운들이 먼저 태워져 내리며, 뼈와 신경의 생기가 비어 있는 곳들이 드러나게 됨이후, 노란빛과 초록빛 약초의 기운이 그 부위에 덧바르듯 하며, 몸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함. 약해진 뼈와 신경, 세포들에 약기가 그득히 전달되며, 해당 부위의 신경이 힘을 가지게 되고 세포들이 활기를 찾게 됨.

 

악기 연주가 계속되자 몸속 세포들이 음파에 의해 움직이기 시작하며, 몸속에 고여 있던 나쁜 기운들이 마치 검은색 오물처럼 뽑히며 몸 밖으로 쏟아져 나옴특히, 하복부로 연결되어 있던 나쁜 악신들이 정리됨.

 

대성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선녀 분신들을 많이 뽑아주신 모습. 약사전에서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아름다운 분신들의 모습도 함께 보여주심.

 

대성 성도가 생활 속에 정성되게 기도하는 모습을 아시며, 그 기도가 마치 등불과 같이 가정을 비추고 있음을 보여주심대성 성도의 생활하는 공간으로 분홍빛 연꽃이 집 중앙의 공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속으로 등불이 켜져 꺼지지 않음등불의 밝기는 기도의 정성으로, 평상시에는 은은하게 빛을 내다가 대성 성도가 기도를 드리면 등불이 크고 밝게 집안 전체를 비추며, 하루 동안 집으로 연결되어 들어온 나쁜 기운들을 찾아 정리하고 집안을 맑게 정화하는 모습.

 

말씀전에서

대성 성도, 항상 건강 또 건강하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2. 기간 : 2019917~1225(100일 기도/2회차)

 

은신께서 잔잔하게 흐르는 푸른 약수 위로 피어오른 연분홍빛의 큰 연꽃 안에서 합장하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

검고 윤기 나는 곱슬한 머리카락을 정성스럽게 땋아 올려 진한 향기가 나는 꽃들로 마치 화관을 쓴 듯 화려하게 장식함. 둥글게 땋아 올린 머리카락의 아래로 진귀한 작은 구슬들로 엮은 보석 장식들이 크게 반짝임후광이 비추듯 머리 위로 은은한 빛이 함께 함. 내려 주시는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으로 기도를 드릴 때 그 빛이 더욱 강하게 발함.

 

은신께서 진한 아이보리빛에 금장 자수들이 화려한 긴 두루마기를 입고 있는 모습두루마기에 새겨진 금장 자수들로부터 총천연색의 여러 둥근 빛들이 주변으로 연결되어 나오는데 그 향이 각각 다르며 사항에 맞춰 큰 약기로 연결되는 모습이내 둥근 원형의 빛들이 주변으로 가득 채워지며 하나의 큰 빛으로 합하여짐큰 빛은 대성 성도가 기도·수도할 때 자신의 육에 연결된 악신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도술 도법이 되어 자동으로 연결되는 모습.

 

대성 성도의 머리로, 생각으로 아프게 하고 슬프게 하고 괴롭게 하는 악신들이 드러남머릿속 혈관의 작은 부분에 뿌리를 두고 개미집과 같이 영역을 넓게 펼치고 있어 생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음은신께서 음정을 계속하니 해당 부위로 둥근 원형 빛들이 구슬처럼 쏟아져 내리며 악신들을 향해 연결됨회오리 기운, 불기운, 정화의 약기가 되어 순식간에 이곳저곳으로 숨어있던 악신들이 뽑혀 나오며 상하고 건강하지 않은 부위들이 강한 정화의 약기 속에 새롭게 재생되는 모습. 얼굴로 함께 연결되어 있던 나쁜 사항들도 검은 연기의 모습으로 순식간에 뽑혀 나오며 정리됨.

 

머리로 내려 주신 큰 약기가 연결되며, 가슴 가득 새하얀 기운이 담아짐. 그동안 가슴에 답답하고 막혔던 기운들이 풀어지고 정리되며 치료가 되는 모습.

 

말씀전에서

대성 성도, 생활 속에 항상 즐겁고 기쁘게 살도록 하세요. 지금까지 잘 지켜왔듯이 육을 건강하게 하고 오래오래 살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하얀 천 위로 천문글을 써 내려가는 모습. 한 글자, 한 글자 정성된 기도로서 쓰기 시작하니, 글자마다 노란빛, 붉은빛, 초록빛 등 여러 빛의 천기가 담기며 이내 부적이 되어 공중으로 날아감자신을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악신들과 함께하는 가족들을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악신들을 향해 자동으로 날아가 부적술로써 악신들을 정리하는 모습부적이 악신들의 몸에 닿으면 그 글씨가 크게 금빛으로 변하여 더 이상 도망가지 못하게 가두는 강한 빛 그물이 되어 순식간에 빛으로 악신들을 태워 정리하는 모습.

 

말씀전에서

대성 성도, 항상 기도를 많이 드리도록 하세요. 무리해서 공부하려 하지 말고 생활 속에 정성되게 기도드리면 그 마음을 모두 아시는 법이에요지금처럼 하루하루 잘 지내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대성 성도에게 맑은 옥빛의 구슬로 된 목걸이를 내려 주심옥빛의 구슬 안으로 여러 약초들이 작게 축소되어 담겨 있는데 필요한 때 자동으로 약기가 되어 몸으로 연결되는 모습.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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