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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수도

100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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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성도

관리자 2021-02-19 조회수 2,036

법정 성도

 

 

 1. 기간: 2019821~1128(100일 기도/1회차)

 

은신께서 연한 하늘빛의 투구와 갑옷을 입고 있는 모습투구와 상체로 내려진 갑옷으로는 내려 주시는 천기의 빛이 보호막이 되어 물과 같이 얇고 투명하게 흐르고 있는 모습전기의 기가 함께 연결되어 있어 악신들이 투구나 갑옷에 닿으면 바로 태워져 내리게 됨.

 

말씀전에서

성도는 자신을 잘 지켜와야 해요. 바른 마음과 바른 신앙심이 곧 자신을 지키는 강한 갑옷이 되는 법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양팔로 장착된 갑옷으로는 둥글게 크고 작은 여러 총구가 있으며 강하게 회전하여 여러 발이 동시에 발사되는 강한 총기가 보임총기는 평상시에는 은빛의 양팔을 보호하는 갑옷 안쪽에 장착되어 있다가 악신과의 전투가 시작되면 상황에 따라 그 크기가 대포와 같이 더욱 크게 변하기도 하며 매우 빠르게 공격하는 모습총기로부터 발사되는 불 총알은 미사일과 같이 강한 힘을 가졌는데 발사되는 동시에 자동으로 악신들을 향해 날아가 그 이마에 명중시키니 악신들이 큰 힘을 쓰지 못하고 바로 태워지며 정리되는 모습.

 

말씀전에서

도를 내려 주심은 자신의 신앙을 바르게 지켜오라 하심이니 내려 주신 은사들을 바르게 잘 지키도록 하세요. 법정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신선님의 모습으로 주변으로 신비로운 빛을 내는 나뭇잎을 타고 공중에 뜬 채 경을 읽듯이 음정을 이어감손끝에서 작은 불꽃들이 반짝반짝 생겨나는데 나중에는 처음보다 큰 불꽃이 되어 자신의 육의 머리 부위로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악신들을 찾아 정리하는 모습.

 

두루마기의 안쪽으로 좋은 약기를 담은 아름다운 색을 내는 약병들이 여러 병 달려있음. 신비로운 치료의 기운을 가진 빛 가루들이 진한 향을 내며 아픈 부위에 자동으로 연결되니 해당 부위가 치료되며 깨끗하게 되는 모습.

 

천문글의 은사를 함께 내려 주시어 은신께서 글자를 쓰며 악신들을 정리하기도 하는 모습꽃잎들이 띄워진 맑은 약수를 붓에 찍어 천 위로 글자를 쓰니 자신을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악신들의 모습이 그대로 글자 위로 화면과 같이 드러나며 바로 정리에 들어가는 모습.

 

말씀전에서

기도·수도 게을리하지 말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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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간: 202052~89(100일 기도/2회차)

 

은신께로 금사 자수가 수놓아진 하얀 비단 신선복과 삼태극 휘장이 새겨진 두건을 새롭게 내려 주심은신께서 구름 위를 쉼 없이 질주하며 양손에 들고 있는 옥구슬과 금구슬을 공중으로 날리며 악신의 기지를 찾아 격파하는 모습.

 

30대 초반의 신선님의 모습을 한 은신께서는 공중을 날아 적진의 기지까지 달려가 직접 전투하는 전투술을 펼침은신께서 달려 나아가는 길을 따라 사방으로 푸른 구슬, 붉은 구슬들이 펼쳐지고 구슬들은 폭탄 무기가 되어 악신들을 향하여 날아가 순식간에 정리함빠르고 신속하며 정확하게 전투를 마친 은신께서 웃전에 예를 갖추어 보고를 올리는 모습. 은신께로 말씀과 함께 용기의 빛이 담긴 검을 내려 주심.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진정한 나를 찾아 나아가는 길이 곧 성도의 길인 것이에요. 바른 성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단점을 버려야 할 때를 알고 새로운 의지를 세워야 할 때를 알아 행해야 하며 이 또한 지혜이며 총명이며 용기인 것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전생에 빙하시대 빙산으로 윤회함. 땅과 바다 자연을 연결하는 거대한 얼음으로 존재하였던 빙산은 자연의 변화에 따른 화산 폭발로 인해 서서히 녹아 생을 마감함전생으로부터 연결된 차가운 얼음의 기운과 화산 폭발로 인한 불의 기운이 현재 법정 성도의 육으로 연결되어 인적인 성향과 육의 체질에 영향을 미침은신께로 자연의 빛을 내려 주시며 온화하고 안정된 기운을 연결하여 주심. 연결된 빛 기운은 금빛 파도처럼 출렁이며 은신께 담아지고 법정 성도의 육으로 연결되어 육이 물에 잠기듯 금빛의 빛 기운에 따스하게 잠기는 모습전생으로부터 연결된 나쁜 업의 기운이 빛으로 인해 녹아지고 벗겨지며 정리되는 모습. 남아 있는 연결은 생활 속에서 바르게 기원드리며 스스로 정리해 나가야 하는 모습.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성도이며 신앙자로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은사를 항상 내려 주시고 계심이에요. 내리시는 기운을 바르게 받들어 잘 지켜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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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간: 2021813~1120(100일 기도/3회차)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항상 웃전에 감사드리며 꾸준히 지켜오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성도의 삶은 육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듯이 항상 하늘께 감사드리며 기뻐하도록 해요바르고 기쁘게 지켜가는 성도의 모습을 바라심이에요. 수고 많았어요. 법정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맑게 빛나는 옥피리를 연주하는 모습품격 있는 긴 머리를 연한 옥빛 비단으로 묶어 내린 모습이며 허리춤에는 오색으로 반짝이는 복주머니를 착용하고 있음.  주머니로부터 명과 복의 기운이 신비로운 오로라 빛으로 피어오름하늘하늘 기품 있게 펄럭이는 옷깃을 따라 수많은 옥구슬 장식이 영롱하게 반짝임.

 

은신께서 숲속, 물위, 구름 위를 이동하며 아름다운 연주를 펼침장소가 변화함에 따라 착용하고 있는 의복도 바뀌는 모습이며, 피리 또한 다양한 색으로 변화함.  피리 연주가 마쳐질 때마다 푸른 제령의 불꽃이 입혀진 단도들이 사방으로 뻗어 나아감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 따라 강렬한 불꽃과 함께 펼쳐지는 제령의 물결이 인상적임.

 

법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짙은 분홍빛 야광 회오리 속으로 법정 성도를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이 흡수되는 모습.  총천연 야광색 회오리 바람은 법정 성도의 전신을 통과하며 나쁜 기운들을 흡수하니, 마치 나무껍질이 벗겨지듯, 동물의 가죽이 벗겨지듯 검고 탁한 기운들이 하나씩 벗겨져 정리되는 모습전신으로 연결되었던 탁한 기운들이 벗어지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이며 남아 있는 연결들은 앞으로 본인 스스로 기도·수도하여 벗어내야 함.

 

정리된 자리로 분홍빛 천기를 연결하여 주시니 생기를 담은 약초의 꽃향이 입혀짐이와 함께 맑은 약수의 기운을 내려 주시고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약수에 가득 담아주심법정 성도 주변으로 은은한 약초의 향이 흐르고 천기의 빛이 반짝임.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천지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내리시는 교육하심을 바르게 익히고 바르게 정립하여 나아오도록 해요.  더욱 안정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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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간: 20211128~202237(100일 기도/4회차)

 

화려한 금빛 신장복을 착용한 은신께서 충성의 예를 갖추어 웃전에 인사 올리는 모습동서남북으로 신장 분신들이 함께하는 모습이며 신비로운 금빛 은빛 오로라가 주변 가득 펼쳐짐.

 

예를 갖춘 은신께로 천기의 빛기둥을 연결하여 주시자 양어깨로 금빛 천군 휘장이 입혀지며, 마치 열쇠가 채워지듯 철컥하는 소리와 함께 강하게 회전하며 빛나는 모습. 은신께서 올리는 충성의 기원은 삼태극 오로라로 물결치며 계속하여 펼쳐짐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새로운 의복과 무기, 장신구의 은사를 내려 주심.

 

아름다운 금빛 가루들이 펼쳐져 은신께로 담아지자 순식간에 강한 번개의 기운이 번쩍하고, 웃전에서 내려 주시는 용기의 탑이 가슴으로 세워짐. 웅장하고 늠름한 용기의 탑에는 은신께서 올리는 충성의 언약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모습이며 계속하여 천기의 빛으로 강하게 보호하여 주시는 모습용기의 탑을 받든 은신께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예를 올리자 주변으로 함께하는 신장 분신들 역시 천기의 검을 받들어 충성의 예를 갖추는 모습임.

 

법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분신들을 많이 뽑아 주시며, 전생과 현생으로 연결된 나쁜 기운들을 빠르게 정리하여 주시는 모습. 육으로 연결된 수많은 업살의 나쁜 연결 고리들이 끊어지고 태워지고 녹아지는 모습. 마치 빠른 화면이 재생되듯 계속하여 화면이 바뀌며 해당 연결이 무가됨. 나쁜 기운들은 내리시는 빛 검에 의해 순식간에 베어져 사라지고, 새롭게 내리시는 천기로 채워지기를 반복하는 모습.

 

법정 성도의 전신으로 마치 초록빛 새싹이 피어오르듯 싱그러운 생기가 듬뿍 차오름. 전체적으로 초록빛 생기와 푸른 약기를 연결하여 주심에 신비로운 약초 향이 육으로 가득 입혀짐.

 

기도·수도하는 법정 성도와 함께 분신들 또한 내리시는 교육을 받들며 성장하는 모습. 특히, 신장 분신들이 크게 성장하였음내리시는 보호의 빛기둥이 법정 성도의 가슴으로 담겨있으며 생활 속에서도 보호하여 주시고 안정되게 하여 주심. 법정 성도 주변 가득 보호의 빛으로 연결된 화사한 오로라가 무지개 막을 이루어 계속하여 반짝임.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수고했어요. 성도들은 모두 내리시는 기회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에요기회를 통하여 성장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도록 해요. 축하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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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간: 2022320~627(100일 기도/5회차)

 

붉은 신장복을 착용한 은신께서 키보다 큰 불 검을 들고 전진하는 모습. 용암처럼 이글거리는 투구를 착용하였으며 양어깨로 강력한 제령의 불꽃이 활활 타오름은신께서 전력을 다해 전진하니 등 뒤로 힘차게 솟구치는 불길의 오로라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이 강한 불기운에 흡수되듯 불길 오로라에 휘감겨 정리됨은신께서 불 검을 휘두를 때마다 공중 전체로 강한 불기운이 펼쳐지고 불꽃 회오리가 솟아오르니 불길의 기운이 동서남북으로 이동하며 나쁜 기운들을 불태워 정리함. 은신께서 착용한 신장복의 안쪽으로도 다양한 불 포탄이 장착되어 있으며 전투 장갑과 전투화의 손끝, 발끝으로도 숨겨져 있는 제령의 포탄들이 끊임없이 발사됨은신께서 계속하여 내리시는 불기운의 빛을 받들며 악신의 기지를 향해 용감하게 진격하는 모습.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용감하게 성장한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성장과 발전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루는 성장과 발전이야말로 자신이 이룬 하늘의 재산인 것이에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충성의 예를 올리며 감사 기원드리는 모습.

 

말씀전에서

잘 지켜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기도·수도하는 법정 성도의 머리로 수많은 약기가 빙하수처럼 전신으로 담기며 미세하게 숨어서 방해하고 아프게 하는 기운들까지 순식간에 얼려 제령으로 무로 하여 주심평소 생활 속에서 연결된 나쁜 기운들의 연결고리를 정리하여 주시고 육의 약한 부위에 노폐물처럼 쌓여있는 검붉은 나쁜 기운들을 뿌리째 뽑아주심전신으로 빙하수의 기운이 계속하여 회오리치니, 마치 파도에 쓸려가는 모래알처럼 나쁜 기운들이 계속하여 쓸려나가며 정리됨.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마음이 안정되어야 생활도 안정되는 것이며 기도·수도 또한 안정되는 것이에요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안정을 위해 항상 기원 드리도록 하며 언제나 감사하고 기뻐하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법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감사·경배·찬양의 기원을 올리는 모습이며 법정 성도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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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간: 202273~1012(100일 기도/6회차)

 

주어진 시간을 귀히 받들어

바름의 기원으로 채울지니

영원의 삶으로 나아오는

이 땅의 삶 또한 복되리라

 

지체함 없이 주저함 없이

하나의 기원으로 나아올 때

영원의 삶으로 나아오는

이 땅의 삶 또한 복되리라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자신에게 주어진 땅에서의 삶을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귀하게 지켜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법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푸른 투구를 쓴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서 육각형 전투기를 타고 공중에서 호위하는 모습전투기 정면의 날렵한 총구로부터 원형 레이저 광선이 뻗어 나오고 양옆으로는 강력한 박격포가 계속하여 포탄을 터뜨림.  은신께서 탑승한 전투기 주변으로 법정 성도 신장 분신들의 전투기 대열이 대형 마름모꼴을 이루어 함께함전체 전투기로부터 제령의 불 포탄이 번뜩이며 쿵쿵쿵 터지고 빛의 총탄이 계속하여 펼쳐짐은신께서 방해하는 악신들을 정리하며 쉼 없이 이동하는 모습천기의 포탄을 계속하여 연결하여 주시며 빛으로 보호해 주심.

 

은신께로 천군 사령관의 지휘봉을 내려 주시며 강한 용기의 빛을 연결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지혜롭고 총명하고 용감한 하늘의 천군천자로 나아오도록 해요항상 함께하심을 기억하여 용기를 잃지 말도록 해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생활 속에서 본인의 육으로 연결된 동토신들과 미세한 바이러스, 세균신들을 순식간에 정리하여 주심근육과 뼛속 깊이 미세하게 자리한 나쁜 기운들이 수증기처럼 증발되어 사라지는 모습정리된 자리로 약기가 담긴 물방울을 담아주시며 아름다운 꽃잎의 은사를 입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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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간: 20221018~2023125(100일 기도/7회차)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생활 속에서도 정성된 마음으로 기원 올리도록 하며 항상 감사드림을 잊지 말도록 해요. 수고 많았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약초를 관리하는 모습바위도, 나무도 약초 향유를 머금고 신비로운 향을 발산하고 있으며 계곡으로는 힘 있는 약수의 폭포가 흐르는 모습.  주변으로 약초가 담긴 호리병과 주머니가 탑처럼 쌓여있음은신께서 낮은 음성으로 음정을 하며 동작술을 펼치자 자연으로 약기의 기운이 더욱 강하게 입혀지고 생기가 담긴 물줄기가 솟아남자연으로 신비롭고 영롱한 오로라가 흐르고 약기의 물줄기가 분수처럼 펼쳐짐.

 

옥빛 신선복을 입은 은신께서 기품있는 동작술을 펼치며 계속하여 음정을 이어감생명의 빛이 담긴 오색 구슬들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은혜로운 빗방울이 자연으로 흡수됨은은한 약초향이 산과 들로 진동함

 

은신께로 강렬한 태양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며 천기의 물이 담긴 호리병을 내려 주심태양의 빛과 물기운이 합해져 음양의 조화를 이룬 보호벽에 세워짐.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지혜롭고 총명하고 용감하며, 말과 행에 하늘의 빛이 담긴 법정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기도·수도하는 법정 성도의 육으로 강하고 신비로운 약기의 은사를 내려 주심강렬한 불기둥이 육을 투과하듯 약기의 빛기둥이 전신으로 그대로 입혀짐방해하고 아프게 하는 나쁜 기운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크게 한 꺼풀 벗어지며 천기의 빛으로 새롭게 채워지는 모습. 법정 성도의 육이 마치 영롱한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내려 주시는 은혜와 은총과 은사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해요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지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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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간: 2023130~59(100일 기도/8회차)

 

은신께서 금빛·은빛으로 빛나는 위엄있는 천군 신장 갑옷을 착용한 모습.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리시는 천기의 빛이 반짝이고 신장복 곳곳으로 제령의 보석들이 눈부시게 빛남. 날렵하게 빛나는 검과 방패, 천기의 전류가 흐르는 최신식 무기들을 내려 주시며 더욱 강하게 무장하여 주심. 가슴으로 강하게 회전하는 삼태극 휘장을 연결하여 주시니 동서남북으로 금빛 모래 회오리와 같은 제령의 바람이 휘몰아치며 큰 원을 그림.

 

은신께서 은혜롭게 내려 주시는 은사들을 받들며 제령의 도술과 도법을 익혀감방해하는 나쁜 기운으로부터 강한 금빛 보호의 결계를 세워주시고 동서남북 겹겹으로 보호막의 진을 구성하여 주심. 내리시는 무기 전체로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담아주심.

 

참하늘 받듦에 기쁘다하나

영광을 이루기엔 아직임이라

하늘의 말씀에 경건히하나

따르며 지켜옴은 부족함이라

 

하늘께서 계시옴에 안도하고

말씀으로 알리심에 방심하여

이룸으로 가는 길 멀어짐이니

스스로 깨우쳐 어긋남 없이 나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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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신장 분신들을 뽑아주시며 강한 제령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는 모습. 법정 성도의 양어깨로 번개 모양의 휘장을 연결하여 주시니 주변으로 붉은 제령의 빛이 뻗어나가며 보호와 안정의 기운으로 회전함.

 

법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자신의 육으로 연결된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기운들을 정리하여 주시며 특히 가슴과 등으로 겹겹이 쌓인 먹구름과 같은 검은 기운을 뽑아주심천기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니 마치 지우개로 깨끗이 지우듯 나쁜 기운들이 정리되어 사라짐해당 자리로 화사하게 빛나는 천기를 가득 채워주시며 보호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성도는 공부가 깊어갈수록 신앙의 지식이 정립되어야 함이에요더욱 성장·발전한 모습을 갖추어 나아오도록 해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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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간: 2023515~822(100일 기도/9회차)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로 군청색과 금빛이 어우러진 천군 제복을 새롭게 내려 주시며 가슴으로 붉은 천군 보석 휘장을 장식하여 주심. 휘장으로 제령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며 강한 용기의 빛을 담아 주심은신께서 내려 주시는 은사를 받들며 충성의 예를 올리는 모습주변으로 계속하여 제령의 불꽃이 뻗어 나가는 모습.

 

동서남북으로 강력한 보호막이 세워지고 하늘의 전투 훈련 지도가 펼쳐짐은신께서 해당 지도를 면밀히 관찰하며 내리시는 훈련을 받들어 성장하는 모습은신께서 최신식 전투함선을 운행하며 악신의 기지를 찾아내는 훈련을 반복함함선은 은신께서 운행하는 목표지점을 향하여 물속 깊이, 공중 높이 자유자재로 이동함.


은신께서 이동하는 주변으로 크고 작은 최신식 전투기들을 배치하여 주시며 더욱더 강하게 갖추어 주시는 모습. 강하고 용감한 천군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심.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은신의 모습과 같이 더욱더 성장, 발전하여 나아오는 법정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생각으로 침입하는 어둠의 그림자

마음속 이리저리 어지럽게 날뛰니

생각을 주의하고 마음을 관찰하여

바름의 범주에서 이탈하지 말지라

 

자신의 마음인지 누구의 생각인지

뒤죽박죽 알 수 없이 혼탁할 때는

지혜를 구하여 분별을 얻을지라

어둠을 버리고 밝음을 받들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항상 생각의 방해를 주의하도록 하며 지혜를 구하는 법정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언제나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래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법정 성도의 전신으로 제령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며 생각으로 방해하는 나쁜 연결들을 일시에 정리하여 주시는 모습. 붉은 제령의 빛이 흐르듯 입혀지니 뜨거운 촛농이 녹아내리듯 나쁜 기운들이 순식간에 정리됨. 정리된 자리로 초록빛 천기를 채워 주시고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담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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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간 : 2023827~ 124(100일 기도/10회차)

 

천 일 기 도

 

은신께서 새롭게 내려 주신 붉은 비단 신선복과 하얀 구름 모양의 신선모를 착용한 모습불꽃을 입은 듯한 붉은 빛의 신선복으로 짙푸른 바다 풍경의 자수가 놓여 있으며 가슴의 중앙에는 바닷빛을 머금은 푸른 보석 단추가 장식되어 있음신선복은 은신께서 이동할 때마다 신비의 불꽃 바람을 일게 하고 힘찬 파도를 일으킴.

 

감사의 예를 올리는 은신께로 신령스러운 꽃봉오리를 내려 주시니 그 안으로 다양한 도법의 주문술이 기록된 두루마리, 제령의 빛을 담은 보석 주머니들을 가득 담아 주심은혜롭게 빛나는 오색의 꽃봉오리들은 마치 공중을 이동하는 마차의 행렬과 같이 아름답게 이어짐.

 

은신께로 다시 한번 강한 천기의 불기운을 입혀 주시니 더욱 늠름하고 용감하게, 위엄있고 기품있게 성장 발전하는 모습. 은신께서 계속하여 감사·경배·찬양의 예를 올리며 내리심을 받듦.


 

빛으로 충만한 빛의 나라이라.

말씀으로 세우신 말씀의 나라이라.

사랑이 가득한 사랑의 나라,

기쁨이 넘치는 기쁨의 나라이라.

 

충성으로 받드는 섬김의 나라이라.

믿음으로 따르는 이룸의 나라이라.

감사의 불꽃, 찬양의 노래 넘실대는

영원토록 찬란한 하늘 나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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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전에서

법정 성도, 내리시는 하늘의 말씀의 크신 뜻하심을 바르게 깨달아 보시기에 좋은 성도의 모습으로 나아 오기를 바래요. 더욱 안정된 모습으로 당당하게 나아오는 법정 성도가 되도록 해요. 수고 많았어요. 축하해요.”라고 하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크게 축복하여 주시며 기도 · 수도하는 법정 성도의 머리로 화려하게 빛나는 보석 화관을 씌워 주시고 눈부신 삼태극 휘장을 내려 주심. 전신으로 은혜롭고 비밀스러운 보석빛을 입혀 주시며 신선·신장·천사 분신들을 새롭게 뽑아 주시고 더욱 강한 제령의 빛으로 무장하여 주심.


빛은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안정되게 하는 강력하고 화려한 빛기둥으로 세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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