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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수도

100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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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 성도

관리자 2021-02-19 조회수 1,285

승정 성도

 

 

 1. 기간: 2019620~927(100일 기도/1회차)

 

은신께서 전체적으로 옥빛에 하얀 은사로 난초와 같은 기다란 잎 모양의 수가 놓인 두루마기를 입고, 검은 머리를 길게 반 묶음하고 계속 글을 쓰고 있는 모습얼굴이 백옥과 같이 하얗고 기품이 흐르며 젊은 신선님의 모습.

 

은신께서 부채를 펼치며 음정을 시작하니, 소리가 멀리에 있는 산의 봉우리까지 닿아 메아리가 되어 부드럽게 회전하는 둥근 빛이 되어 다시 돌아옴음정을 통해 펼쳐지는 음파술의 빛 회오리는 계속 멀리까지 이동하여 되돌아오며, 그 힘이 커지는 모습나중 빛 회오리가 더욱 강해지고 그 힘이 커지자 우르르 쾅쾅하는 번개의 모습으로 변화함여러 개의 번개로 복사되어 순식간에 공중으로 펼쳐지며, 넓은 범위의 지역으로 공중과 땅속까지 번개의 모습으로 빛과 소리로써 공격이 시작됨그 소리를 듣거나, 빛에 노출된 악신들은 그대로 태워지며 정리되는 모습. 소리를 들은 악신들은 괴로워하며, 머리가 폭발하며 정리됨.

 

큰 활을 쏘는 분신들의 모습이 보임. 기병 부대의 모습으로 신장 분신들이 푸른빛의 갑옷을 입고 활을 쏘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음빠르게 말을 타고 달리거나 혹은 말을 타고 공중을 나르며 순식간에 표적을 향해 시위를 당겨 명중시키는 연습활은 일반적인 모습이나 실제로 전투가 시작되면 다연발총보다도 여러 발의 화살이 되어, 자동으로 악신의 가장 약한 부위를 찾아 공격하는 신식 무기가 됨구령 소리와 함께 열심히 훈련받고 있음. 승정 성도의 육이 기도·수도로써 바르게 나아갈 때, 분신들에게 좋은 기운이 더욱 강화되며, 그로써 성장이 빠른 모습을 보여주심.

 

승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며, 육의 상체로 있던 업이 드러남. 예전 적에 의해 크게 칼에 다치며 죽음을 맞이했던 전생. 현생에 사고수로 연결되며 사회생활을 방해했던 모습. 관련한 상처가 깊고, 그로 인한 업이 크게 연결되어 있었는데, 글자 형태의 업들이 먼저 뽑히며, 얼굴까지 상체를 강하게 감고 있던 업으로 인해 연결된 수많은 악신들이 드러나며 함께 정리됨. 관련하여 치료해 주심.

 

은신께서 음정으로써 치료술을 펼치는 모습. 하얀빛의 의술복으로 머리에도 두건과 같이 쓰고 있음머리 두건의 중앙에 삼태극 빛이 회전하며 음정을 통해 천기가 연결됨. 자신의 육을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악신들이 계속 찾아지고 정리되며, 특히, 얼굴로 검게 연결되어 있던 사항들이 한 꺼풀이 벗겨지듯 정리됨. 계속 몸이 맑혀지고 정화되고 있는 모습.

 

말씀전에서

승정 성도, 사회적으로 이루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 것은 육이 조금 불편하고 아쉬울 뿐이지 신의 세계에서는 그렇지가 않아요우리는 이 땅의 삶 동안 영원한 삶을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에요. 지금 이때 이 시기에 기회 주심을 바르게 받들어, 바르게 지키기를 바래요자신의 업으로 인한 사회적인 어려움은 지혜롭게 잘 이겨나가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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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간: 2020521~828(100일 기도/2회차)


은신께로 연한 푸른 빛의 두루마기, 교육의 말씀서, 천기가 담긴 붓을 새롭게 내려 주심은신께서 정중한 자세로 앉아 내리시는 교육의 말씀을 받드는 모습. 말씀의 빛이 은신께로 천천히 담아지며 주변으로 물결치듯 펼쳐짐은신께서 내리시는 빛 속에서 교육하심의 말씀을 받들어 정성스럽게 기록하는 모습. 지혜와 총명의 빛을 연결하여 주심.

 

승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은신께서 강한 신장 도술을 익히는 모습전신이 강하게 무장된 푸른빛 훈련복을 입은 은신께서는 강력한 전투술과 자신을 감추는 투명술의 도술 도법을 익힘여러 방향으로 순간이동을 하며 그 모습을 드러내고 감추기를 반복하는 훈련을 함. 은신께서 훈련하는 주변으로 푸른 불꽃 화살과 불꽃들이 함께 이동하며 번뜩이는 모습은신께서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계속하여 반복 훈련을 하는 모습.

 

승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은신께로 치료의 기운을 내려 주시며 자신의 전생으로부터 연결되어온 자연의 나쁜 연결들을 크게 정리하여 주심딱딱한 나무 껍데기처럼 두껍게 굳어 있던 나쁜 기운들은 내리시는 강한 빛에 의해 양쪽으로 갈라지며 부서져 내림갈라지고 부서져 내리는 모습이 마치 커다란 산이 무너지는 듯, 바위가 갈라지듯 하며 큰 요동 소리와 함께 사방으로 흩어지고 천천히 태워짐정리된 자리에 붉은 천기의 빛을 내려 주시고 푸른 약수를 폭포수처럼 가득 부어주심약수의 기운은 육의 미세한 세포와 혈관 사이를 흐르며 회전하고 이와 동시에 붉은 불기운이 큰 빛을 발함. 물과 불의 기운을 통해 나쁜 연결들이 녹아내리는 모습은신께서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모습.

 

말씀전에서

승정 성도, 큰 연결사항을 정리하여 주셨음이에요항상 순수한 마음으로 정성 되게 기도·수도하도록 하며 죄사함 기도를 통해 자신의 업을 꾸준히 벗어나가도록 하세요. 잘 지키며 나아오세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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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간: 202095~1213(100일 기도/3회차)

 

푸른 신장 갑옷을 입은 은신께서 공중을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

푸른 갑옷의 양어깨와 허리띠는 오방색으로 물들어 있으며 방패와 검, 군화는 강렬한 붉은색으로 빛남. 질주하는 은신께서 빠르게 속력을 내자 신장 갑옷 주변으로 강한 푸른빛이 펼쳐지며 푸른빛 포탄들이 동서남북으로 발사됨. 마치 레이저 광선이 쏘아 올려지듯 포탄은 일직선 빛이 되어 사방으로 날아감은신께서 쉬지 않고 질주함에 신장 갑옷으로부터 펼쳐지는 빛의 포탄 또한 쉼 없이 발사됨.

 

공중으로 여러 겹의 진을 치고 있던 악신들이 빛의 포탄에 일시에 무가 됨이때, 질주하던 은신께서 크게 회전하며 공중으로 뛰어오르자 푸른빛 신장 갑옷이 붉은빛으로 바뀌며 붉은색이었던 무기들은 순식간에 푸른색으로 바뀌는 모습은신께서 질주하는 주변으로 여러 개의 방패와 검들이 펼쳐지며 나쁜 기운으로부터 보호하고 수호함. 청량한 기운의 바람이 은신께로 함께하며 주변을 크게 정화하는 모습.

 

승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화려한 기그림을 그리며 기원 올리는 모습. 은신께서 표현하는 기그림의 색상마다 악신을 제압하고 무로 하는 빛을 담아주심완성된 기그림의 빛이 강한 빛과 함께 쿵하며 주변으로 펼쳐지자 주변의 검고 나쁜 기운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밝은색의 기운으로 새롭게 입혀짐은신께서 완성한 기그림과 그림에 담긴 기원들은 신비로운 빛에 의해 웃전으로 올려지고 하늘의 문서에 기록됨.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상들과 다양한 종류의 붓을 새롭게 내려 주시며 희망과 용기의 빛을 담아주심. 은신께서 감사의 기원을 올리며 더욱 진중하게 기그림을 그리며 나아가는 모습은신께서 펼치는 빛의 색상들이 기원 올리는 은신께로 가득 담아지는 모습.

 

말씀전에서

승정 성도, 이때 이 시기, 하늘자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함을 잊지 말도록 해요진정한 자신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마음으로 기도·수도하도록 하며 정성 어린 마음으로 과정에 충실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됨을 명심하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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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간: 202131~68(100일 기도/4회차)

 

말씀전에서

승정 성도,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밝은 미래가 열리는 법이에요육의 생각에 지나치게 매이지 말도록 하며 하늘 자녀의 바른 기준으로 나아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로 은빛 장식이 화려한 청동 갑옷과 불 검을 새롭게 내려 주심삼태극의 빛 기운이 머리 위로 임해 계시며 내리시는 금사 장식 매듭이 양어깨로 위엄있게 장식되어 있음등 뒤로는 은빛 망토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으로 천군의 기상과 용기가 흐름은신께서 불 검을 옆으로 곧게 세우고 웃전에 충성의 예를 올리는 모습절도 있는 자세로 예를 올리는 모습이 늠름하고 품격있음주변으로 은빛과 푸른 빛의 강한 오로라가 흐르고 힘 있는 전류의 결계가 보호의 막을 이룸.

 

양어깨로 맑고 푸른 용기의 빛을 내려주시며 말씀전에서 

승정, 용감하고 멋진 하늘의 천군천자가 되어야 해본체인 육은 은신의 성공을 위해 충성을 다해 노력해야 함을 잊으면 안돼.”라고 하셨습니다.

 

옥빛 신선복을 입고 있는 은신께서 천천히 음정을 하며 동작술을 펼치는 모습은신께서 펼치는 동작술의 동선을 따라 세밀하고 입체적인 천문글들이 정렬되고 제령의 빛을 발산하며 동서남북을 방어함천문글들은 제령의 병풍을 이루어 근엄한 보호막의 벽으로 우뚝 세워지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을 일시에 차단함은신께서 계속하여 동작술과 음정을 이어나가며 웃전에 기원 올리는 모습주변으로 하얀 구름과 천기의 바람을 일게 하여 주시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랑의 온기를 입혀 주심은신께서 감사의 기원과 함께 믿음과 순종과 충성을 언약을 올리는 모습.

 

말씀전에서

승정 성도, 성도들은 하늘에서의 삶을 준비하기 위한 육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이에요언제나 명심하도록 해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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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간: 2021619~923(100일 기도/5회차)

 

기도·수도하는 승정 성도의 육으로 강하게 회전하는 붉은 천기의 회오리를 내려 주시며 방해하고 아프게 하는 나쁜 연결들을 순식간에 태워 정리하여 주시는 모습몸속 깊숙이 검은 그림자처럼 자리하고 있는 나쁜 기운들이 계속하여 드러나며 강렬한 천기의 불꽃에 의해 녹아내리고 사라짐전생으로부터 연결된 업··살과 생활 속에서 연결된 나쁜 연결들이 붉은 글자처럼 드러나고 태워지기를 반복함자신의 육으로 가시처럼, 뿔처럼 박혀있는 수많은 업··살의 연결고리들을 뽑아주시며 베풀어주시는 은혜로서 크게 정리하여 주시는 모습남은 연결들은 앞으로 자신의 정성된 기도·수도를 통해 벗고 또 벗어야 하는 모습.

 

말씀전에서

승정 성도, 기도·수도는 육의 도를 높이 쌓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악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무기인 것이에요도는 마음의 도, 심도를 닦아야 함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승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푸른 신선복을 착용한 은신께서 음정을 하며 천문글을 써내려가는 모습섬세한 붓을 움직이며 품격있는 필체를 펼쳐나가는 신선님 모습은신께서 펼치는 경배의 글이 금사 자수가 놓인 두루마리에 곱게 입혀지며 차곡차곡 쌓여감천문글 두루마리가 웃전으로 오를 때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구름을 내려 주시며 공중 높이 오를 수 있게 하여 주심내리시는 천기의 구름에 올라 천문글을 써 내려가는 신선님 모습이 신비로움.

은신께로 천문글의 빛이 담긴 폭포수를 내려 주심은신께서 구름을 타고 천문글 폭포를 오르며 계속하여 경배의 글을 써 내려가는 모습사랑과 용기, 희망과 안정의 빛을 연결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승정 성도, 수도를 할 때도, 천문글을 쓰거나 기그림을 그릴 때에도 마음의 중심에는 정성된 기도가 담겨 있어야 함이에요모든 도의 기본은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라 하였음이에요. 수고했어요. 승정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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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간 : 2023516~ 823(100일 기도/ 6회차) 

 

승정 성도가 기도를 드리니 자신을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기운들이 내려 주시는 천기 속에서 천천히 풀어지며 정리되는 모습. 전생과 현생으로부터 연결된 나쁜 기운들이 물에 녹아 내리듯 흔적 없이 사라져 정리됨.

 

검은 칼을 휘두르며 험악하게 살았던 전생, 꽃과 나비를 지나치게 사랑하여 집착하였던 전생들이 드러남. 육을 아프게 하고 불안정하게 하였던 해당 전생의 나쁜 연결들이 먼지처럼 사라지며 정리됨정리된 자리로 제령의 천문이 새겨진 비단 보자기를 씌워 주시고 천기로서 채워 보호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승정 성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기 바래요성도의 내일은 또 다른 오늘이 아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서 눈부신 은빛 신장복을 입고 키보다 더 높은 창과 방패를 들고 서 있는 모습. 신장복 등 뒤로 제령의 불기운이 피어나고, 이내 둥근 불꽃의 물결로 일렁이며 크게 회전함

은신께서 창과 방패를 높이 들어 올려 360도를 회전하니 주변으로 제령의 화살이 비처럼 쏟아지고 화려하게 번뜩임.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한 제령의 빛을 담아 주시는 모습동서남북 공중으로 수많은 제령의 화살이 뻗어 나가고 활시위 모양으로 제령의 결계가 씌워짐.

 

예를 갖추는 은신께로 새로운 무기와 제령의 주문술을 담아주시고 더욱 늠름하고 용감하게 성장 발전하게 하여주심. 은신께서 착용한 신장복 가슴으로 팔각 모양의 천군 휘장을 내려 주심. 

 

말씀전에서

승정, 생각하고 계산하는 기도가 아닌 순수한 마음의 기도를 올리도록 해요말씀은 머리로 익히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담는 것이에요말씀의 뜻하심을 깨닫는 성도, 마음의 울림에 귀 기울이는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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