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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성 성도

관리자 2021-02-18 조회수 2,194

교성 성도

1. 기간 : 2019년 6월 15일~9월 22일 (100일 기도/1회차)

은신께서 은빛의 강한 투구와 갑옷을 입고, 한 손으로 방패를 높이 들어 올리며, 오른손에는 빛 검을 들고 있음. 검은 계속 회전을 하며 자동으로 악신들을 향해 작은 불기운의 단도들을 쏘며 정리하는 모습. 방패로부터 삼태극의 큰 빛이 돔과 같이 원형으로 펼쳐지고 주변을 크게 감싸며 붉은 기운의 보호막이 됨.은신께서 항상 하늘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바르게 나아오고 있는 모습.

은신께서 푸른 빛이 흐르는 백마를 타는 모습. 은빛과 여러 빛 보석들로 머리에 장식이 된 아름다운 말은 찬양을 하며, 주변으로 붉은 기운을 전함.백마를 탄 은신께서 지나는 길들로 카펫과 같이 붉은 기운이 연결되며 자동으로 주변의 악신들이 정리됨. 은사로써 내려 주신 백마는 전령의 역할로써 별과 별의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빠르게 악신과의 전투 상황들을 전함.

말씀전에서

“성도란, 스승께 대한 예를 바르게 갖추어야 해요. 스승께 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이후에는 바르게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음이니, 은신과 같이 육 또한 예를 지키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바른 것은 바르게 보고, 바르지 않음은 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성공하는 성도가 될 수 있는 것이에요. 자만과 교만의 마음은 사람이 알고 있다 하는 속된 생각에서 비롯되니, 자신의 길을 자칫 어긋나게 할 수 있음이에요. 항상 처음의 마음을 잃지 말고, 이 땅에 스승에 대한 예를 다하고, 웃전을 바르게 신앙하는 바른 땅의 성도가 되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예를 다해 말씀을 받듦. 교성 성도의 육으로는 천기로써 지혜와 총명과 용기를 내려 주시는 모습.머리로 있던 신집이 드러나며, 검은 진한 나쁜 액들이 뽑히고 그 가운데로 자리잡고 있던 큰 악신이 몸집을 드러냄.은신께서 불 검을 들어, 방패의 빛과 함께 악신을 정리하는 모습. 악신은 그대로 태워지며 정리됨.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처음의 바르고 바른 모습을 잘 지켜오세요. 성공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말씀을 받들며, 가슴의 중앙과 이마의 중앙으로 삼태극 빛이 강해지며, 빠르게 회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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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간 : 2019년 10월 3일~2020년 1월 10일 (100일 기도/2회차)

은신께서 항상 하늘을 향한 예를 다하고 바르게 그 명과 법을 지키고자 노력하며 나아가는 모습.하늘의 명과 법을 어김은 곧, 자신의 생명을 앗는 것과 같은 것이라 알며 자신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삼가고 또 삼가며 나아가고 있는 모습.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성도의 성공은 자신의 은신을 지키는 길에 있음이니 항상 자신을 바른 마음과 바른 행으로 무장 또 무장하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푸르고, 맑은 빛이 흐르는 멋진 신장복을 입은 모습. 어깨로 금사의 견장이 아름답게 휘날림.머리로 은빛의 투구를 쓰고 있는데 투구의 중앙으로 아름다운 긴 깃털 장식이 있음. 깃털 장식은 미세하게 360도로 회전하며 주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음.기품있는 깃털 장식은 주변의 상황을 놓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정보가 입력되는 통신 장치임.

해당 장치로 악신들의 상황이 연결되자 공중으로부터 반짝이고 빛나는 하얀 털을 가진 큰 백마가 빠르게 은신께로 날아오는 모습.백마의 머리로는 유니콘과 같은 신비로운 뿔이 달려 있음. 뿔로 회전하며 흘러내리는 무지갯빛은 은신께서 향하는 길마다 마치 카펫을 깔 듯이 그 빛으로 길을 내며 먼저 나쁜 기운을 정화하고 지키는 보호의 역할을 하는 모습.백마에 오른 은신께서 큰 불 검을 공중으로 높이 들어 올리니 불 검의 중심으로 뜨겁고 강한 불기운이 내려짐.순식간에 검으로부터 강한 번개들이 복사되어 넓은 지역으로 날아감. 우르르 쾅쾅하는 큰 소리와 함께 순간적으로 강하게 번쩍이는 큰 불기운들은 이곳저곳에서 드러난 악신들을 빠르게 태우며 정리하는 모습.

말씀전에서

“항상 바르고 바르게 잘 지켜오도록 하세요. 육의 건강을 잘 지키도록 하며, 성도로서 반드시 성공하도록 하세요. 은신을 잘 지키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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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간 : 2020년 1월 12일~4월 20일 (100일 기도/3회차)

은신께서 자신 앞에 이어진 수많은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며 정성으로 죄사함 기도드리는 모습. 죄사함 기도를 통해 내리시는 가르침을 받들어 자신에게 담는 모습. 등에는 말씀이 새겨진 웅장한 방패를 메고 있는 모습. 한 계단 한 계단 오를 때마다 선천에서 자신이 지은 잘못에 대한 죄사함을 드리며 이때 이 시기, 하늘자녀로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 기원 올리는 모습. 육의 성공을 간절히 기원 올리는 모습. 감사·경배·찬양 올릴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리는 모습. 은신께서 계단을 오를 때마다 하얀 천기의 빛 가루를 내려 주시니 교성 성도의 육으로 연결된 전생의 업·연·살로 인한 좋지 않은 기운들이 조금씩 녹아지는 모습. 은신께서 메고 있는 말씀의 방패에 더욱 강한 빛을 연결하여 주시는 모습.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하늘자녀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리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육으로 기도·수도하는 동안 은신께서는 아름다운 천문글 부적과 기그림 부적을 만드는 모습. 신비로운 자연의 색이 입혀진 부적들은 교성 성도의 자신과 가족, 그리고 해당 가정을 지키는 방패 역할을 함. 은신께서 분신들과 함께 기그림 방패를 타고 공중을 이동하며 천지원 주변을 지키며 정찰하는 모습.

방패를 타고 있는 은신께서는 금사로 수놓아진 백색의 도복을 입고 있으며 이마에는 삼태극이 빛으로 새겨진 흰색 비단 띠를 두르고 있는 모습. 손에는 여의주와 같은 신묘한 구슬을 들고 있는데 악신을 향해 구슬을 던지면 구슬은 수많은 총천연색 핵폭탄이 되어 악신을 처리하는 무기가 됨.

기도·수도하는 은신께로 아름다운 빛으로 꿰어진 염주와 같은 구슬 목걸이의 은사를 내려 주심. 구슬 목걸이는 교성 성도의 육으로 연결되며 기도·수도 정진하는 교성 성도에게 건강과 바름의 기운으로 입혀짐. 구슬 목걸이를 통한 강렬한 빛이 교성 성도의 육으로 회오리치듯 회전하자 교성 성도의 육이 투명하리만큼 맑게 정화됨.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성도의 길은 보장되어진 길이 아니라 스스로 지켜가는 길이에요. 하늘자녀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끝까지 잘 지켜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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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간 : 2020년 4월 21일~7월 29일 (100일 기도/4회차)

은신께로 금사가 수놓아진 하얀 신선복과 신선봉, 천기가 담긴 호리병을 새롭게 내려 주심.은신께서 양팔을 크게 벌려 내리시는 제령의 빛을 담아 공중으로 펼치는 모습. 제령의 빛은 신선봉과 호리병에도 담아지며 공중에 숨어있는 악신들을 찾아 제령으로 무로 함.

은신께서 공중의 여러 방향으로 이동하며 숨어있는 악신의 기지를 계속하여 찾아내어 정리하는 모습. 은신께서 관련한 사항들을 정확하게 기록하여 웃전에 보고 올리는 모습. 은신께서 악신들의 기지를 찾아 다시 또 비행하며 이동하는 모습.

교성 성도가 육으로 기도·수도하는 동안 은신께로 붉은 약기의 빛이 담긴 천문 부적을 내려 주심. 약기운이 강한 빛이 은신께로 담아짐.내리시는 약기의 빛은 교성 성도의 육으로 연결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러 차례 회전하며 펼쳐지고 보호막을 형성하는 모습.본인을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과 악한 바이러스, 미생물, 병균신들이 빛으로 정리되는 모습.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신앙자로서 성도로서 자신의 안정과 가족들의 안정을 위해 기원드리도록 하며 생활 속에서 육의 건강을 위한 기원을 많이 드리도록 해요. 애썼어요. 교성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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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간 : 2020년 7월 30일~11월 6일 (100일 기도/5회차)

은신께로 은빛 천군 나팔을 새롭게 내려 주심. 신선님 모습을 한 은신께서 천지원 궁성 주변을 정찰함.은신께서 연주하는 나팔의 선율은 궁성 외부의 악신들을 향해 제령의 빛을 발사하며 궁성으로 접근할 수 없도록 방어막을 형성하는 모습.교성 성도의 신선 분신들이 은신께서 연주하는 나팔의 선율에 따라 동작술을 하며 악신들을 정리함. 나팔의 선율과 동작술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늘의 장면이 펼쳐짐과 함께 방해하는 악신들의 무리가 순식간에 회색빛 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모습.

신선님 모습을 한 은신께서 기품있는 동작술을 펼치는 모습. 화사한 연분홍빛 신선복에 아름다운 푸른빛 자수가 수놓아져 있음. 은신께서 동작술을 펼칠 때마다 의복에 수놓아진 푸른빛 자수가 그대로 공중으로 복사되듯 떠오르며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을 결박시켜 정리함. 동작술을 펼치는 은신께로 신비로운 부채와 투명한 수정구슬을 내려 주시며 용기의 빛을 가득 담아주심. 수정구슬의 빛을 통해 악신들의 기지가 드러나고 부채를 통해 펼쳐지는 은빛 검들이 악신들을 향하여 날아가 그대로 폭파해 무로 함. 은신께로 계속하여 강한 용기의 빛을 담아주시며 축복의 빛을 연결하여 주심. 내리시는 아름다운 빛이 교성 성도의 육으로 연결되며 교성 성도 주변으로 잔잔한 파도처럼 크게 원을 그리며 펼쳐짐. 교성 성도 자신과 주변을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이 마치 대청소가 되듯 크게 정리되며 안정됨.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꾸준히 지켜오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 육의 삶은 과정이며 하늘의 삶이 진정한 이룸임을 항상 명심하여 끝까지 지키어 나아오도록 해요. 건강하세요. 교성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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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간 : 2020년 11월 07일~2021년 2월 14일 (100일 기도/6회차)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새해를 맞이하여 축복이 가득한 삶, 기쁨이 충만한 삶이 되길 바래요.”라고 하시며 아름다운 연꽃에 명과 복이 담긴 천기의 빛을 내려 주심. 분홍빛, 금빛이 어우러진 연꽃이 교성 성도의 은신께로 입혀지듯 내려지며 머리를 중심으로 신비로운 빛이 둥글게 회전하며 펼쳐지는 모습.

해당 빛은 교성 성도의 가족과 가정으로 연결되며 안정과 보호의 빛, 명과 복의 빛으로 따스하게 전해짐. 교성 성도 가정 주변으로 크고 작은 연꽃들이 피어나며 구름처럼 두둥실 흐름.

교성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교성 성도를 방해하고 아프게 하는 전생의 나쁜 기운들이 마른 나무껍질이 갈라지고 부서지듯 한 겹 한 겹 벗겨지는 모습. 오랜 세월 높이 솟아오른 자작나무로 윤회하였던 전생을 비롯하여 각종 나무신들의 연결이 뽑혀 나옴. 검고 탁한 두꺼운 나무껍질이 크게 한 겹 벗겨지자 수많은 나무신들이 쏟아져 나옴. 해당 전생의 연결로 인한 나쁜 기운들이 그동안 교성 성도의 육을 뻣뻣하게 하고 근육을 아프게 하며 방해하였음. 나무신들이 정리된 자리로 천기의 약수를 담아주시며 약기가 담긴 빛을 입혀주심. 평소 생활 속에서 연결된 나쁜 기운들을 정리해 주시며 맑은 기운으로 채워주시는 모습. 은신께서 감사·경배·찬양의 기원을 끊임없이 올리는 모습. 내리시는 사랑의 빛이 기원 올리는 은신께로 크게 담아지며 빛의 물결처럼 주변으로 출렁임.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큰 사항을 정리해 주셨음이에요. 생활 속에서도 항상 감사드림을 잊지 말도록 하며 건강 기원을 꾸준히 올리도록 해요. 항상 함께하고 계심이에요. 수고했어요. 교성 성도.” 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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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간 : 2021년 2월 15일~5월 25일 (100일 기도/7회차)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이때 이 시기 육으로 내려 주신 백 년의 삶은 하늘의 삶을 준비하기 위한 삶임을 명심하여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나아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교성 성도가 100일 기도를 마침과 함께 은신께로 거대한 전투기를 새롭게 내려 주심. 전투기 주변으로는 최첨단 중형 전투기들이 도열하여 있는 모습으로 교성 성도의 신장 분신들이 탑승하고 있음. 본체 전투기에 오른 은신께서 분신들을 통솔하여 공중을 이동하고 지구별 주변으로 원을 그리며 정찰하는 모습. 은신께서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 금빛, 은빛의 빛줄기가 펼쳐지고, 빛은 전투기 주변을 비상하듯 솟구쳐 오름. 화려하고 성대한 하늘의 전투기 행진이 이어지는 모습. 모든 전투기의 상단에는 선명한 삼태극 휘장이 새겨져 있으며 은신께서 착용한 전투모에도 금빛 삼태극 휘장이 명예롭게 빛나고 있음. 비행하는 은신께서 우렁찬 음성으로 웃전에 충성을 올림. 찬란하게 빛나는 오색의 보석 가루를 전투기로 내려 주시고 승리와 용기의 빛을 가득 담아주시는 모습.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백일 기도 마침을 축하해요. 수고 많았어요. 매일매일 기쁜 날 되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푸른빛과 연 분홍빛이 어우러진 신선복을 입고 있는 은신께서 웃전에 큰 절을 올리며 감사 기도문을 올리는 모습.

“천지신명 하나님 제가 하늘 자녀의 의복을 입고 참 하늘을 뵈옵나이다.

제가 전지전능하신 하늘께 감사와 경배와 찬양을 올리옵나이다.

저에게 참 하늘, 참 어버이님전을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 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저 교성 성도는 영원한 하늘의 자녀로 끝까지 나아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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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쟁반 위의 기도문이 웃전으로 천천히 오르는 모습.

은신께서는 새롭게 내려 주신 옥빛 관을 쓰고 있으며 다양한 옥 장신구들을 의복에 착용하고 있음. 신선복 전체로 연한 금사 자수가 곱게 수 놓인 모습이며 수많은 향로를 통해 펼쳐나오는 하늘의 향기가 주변으로 가득함. 은신께로 내리신 향로의 은사는 교성 성도의 육으로 깊이 연결되며 생각으로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 머리와 가슴으로 탁하게 뿌리내린 나쁜 기운들을 천천히 태우고 뽑아냄. 검은 기운이 주변으로 가득하였다가 사라짐.

교성 성도의 육으로 자리하였던 나쁜 기운들이 계속하여 정리됨. 정리된 자리로 약초 향이 강한 약수를 내려 주시고 약기의 바람을 일으켜 주심. 주변으로 아름다운 향로들이 두둥실 떠오르고 수많은 꽃잎들이 펼쳐짐.

말씀전에서

“바르게 잘 지켜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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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간: 2021년 5월 26일~9월 2일 (100일 기도/ 8회차)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로 웃전에 올리는 감사의 글와 언약의 글을 기록할 수 있는 천기의 공책을 내려 주심. 정갈한 신선복을 입은 은신께서 품격있는 책상에 앉아 천천히 글을 기록하는 모습. 감사의 글, 언약의 글은 신비로운 천문글로 기록되어 공책 가득 채워지고 한 권, 두 권, 계속하여 웃전으로 오르는 모습. 공책에 기록된 글들은 아름다운 하늘의 음률로 울려 퍼지고 꽃비가 내리는 공중으로 회전하며 부채처럼 펼쳐짐. 내리시는 사랑의 빛이 천기의 공책을 따스하게 통과하며 둥글게 감싸는 모습. 은신께서 정성된 모습으로 쉬지 않고 글을 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임.

교성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화려한 신선님 의복을 착용한 은신께서 감사·경배·찬양의 시를 읊는 모습. 신선복 허리의 양옆으로는 고전적인 금빛 자수가 장식되어 있고 옷고름에는 신비로운 무지갯빛이 흐르고 있음. 손목과 발목으로 장식된 은빛 장신구들은 반짝이는 빛을 펼치며 신비의 방울 소리를 냄. 화사한 빛의 오로라가 구름처럼 흐르는 가운데 은신께서 품위 있는 동작을 펼치며 계속하여 시를 읊는 모습. 은신께서 펼치는 동작을 따라 자연의 빛, 생명의 빛이 펼쳐지고 은은한 약초의 향기가 천기의 바람을 타고 이동함. 바람과 함께 푸른빛으로 반짝이는 둥근 보호막을 형성하여 주시며 천기의 광선, 용기의 빛을 담아주심.

주변의 방해하는 기운들이 차단되고 순식간에 정리됨. 은신께서 내리시는 빛을 받들며 계속하여 감사·경배·찬양 올리는 모습. 은신께로 내려 주신 약초의 향기가 기도·수도하는 교성 성도의 육으로 입혀지고 강한 약기로 담아짐. 특히 교성 성도의 관절과 뼛속에 검은 점처럼 연결된 나쁜 기운들이 뽑히고 정리된 자리로 초록빛 약초의 기가 담기며 맑은 약수가 흐르는 모습. 교성 성도 자신과 가정으로 진한 약초의 향기가 펼쳐져 물처럼 흐름.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일상에서 너무 무리하지 말며 웃전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해요. 수고했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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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간: 2021년 9월 3일~12월 11일(100일 기도/9회차)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수고했어요. 변함없는 마음으로 바르게 나아오도록 해요.”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내려 주신 책상에 앉아 웃전의 교육하심을 받드는 모습. 짙푸른 도포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머리에는 금빛 테두리가 선명한 마름모꼴 갓을 쓰고 있으며 양 어깨로는 녹색 보석이 장식되어 있음.

웃전의 교육하심을 받들수록 책상으로 수많은 천기의 서적이 쌓이고, 은신께로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담은 푸른 오로라가 주변으로 흐름. 교성 성도가 기도드리자 눈앞으로 큰 화면이 연결되며, 지난 100일 동안 정성된 마음으로 나아오며, 귀하게 내려 주신 말씀들이 차례차례 펼쳐지는 모습.

은신께서 분야별 교육 과정들을 통과하는 모습이 화면 전체로 재생되며, 각 과정을 통과할 때마다 해당 분야에 따라 여러 분신들을 뽑아주시고, 은신께서도 다음 단계로 성장하며 나아감. 그동안 교성 성도에게 내려 주신 수많은 은사들이 화면으로 가득한 모습이며 말씀과 함께 천기로 가득한 영상을 계속하여 이어주심.

말씀전에서

“하늘을 신앙함이란 결국, 변치 않는 마음을 끝까지 지켜가는 것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교성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은신께서 붉은 비단 의자에 앉아 기원 올리는 모습. 은신께로 명과 복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자 축복의 향유가 전신으로 흐르고 공중으로 제령의 빛이 펼쳐지며 동서남북으로 보호의 진이 펼쳐짐.

교성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내리시는 제령의 빛은 전생으로부터 연결된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을 한 꺼풀 벗겨주심. 갑옷처럼 두꺼운 나쁜 기운들이 뜯기듯이 벗어지는 모습이며 단단하게 뭉친 신집들이 떨어져 나가고 태워지며 크게 정리되는 모습. 맑은 천기의 빛이 교성 성도의 육으로 입혀지고 한참 동안 밝게 빛나는 모습.

말씀전에서

“사람이 매일같이 끼니를 거르지 않듯이, 성도들은 하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하루도 거르면 안 되는 것이에요. 바르고 건강하게 잘 지켜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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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간 : 2021년 12월 12일~ 2022년 03월 21일(100일 기도/10회차)

천 일 기 도

은빛 투구와 신장 갑옷을 입은 은신께서 웃전을 향하여 충성의 예를 갖추는 모습. 예를 갖춘 양손에는 강렬하게 빛나는 푸른 보석이 장식되어 있고, 내리시는 축복의 빛을 받들고 있음. 전신으로 강한 천기의 전류가 흐르는 모습이며, 전류는 계속하여 뻗어 나가 투명한 궁성을 이루고 주변의 나쁜 기운들을 차단하는 보호막으로 펼쳐짐. 보호막은 천기의 빛 외에는 그 무엇도 투과되지 않는 강력한 힘을 지녔음. 은신께서 자리한 주변으로 교성 성도의 신장 분신들이 대열하여 함께 함. 분신들은 각 소속에 따라 구분되는 갑옷을 입고 있음. 전체로 빛의 오로라를 입혀주시니, 충성의 예를 갖춘 은신께서 내려주시는 빛을 받들며 커다란 음성으로 충성의 언약을 올림.

은신께서 기원을 올리자 금빛 장식을 착용한 백마를 내려주시고 금장식이 화려한 방패와 빛 검을 연결하여 주심. 함께하는 신장 분신들에게도 백마와 방패, 빛 검의 은사를 내려주시며 각종 도술과 도법을 새롭게 연결하여 주심. 은신께서 동서남북으로 이동하며 내리시는 은사를 받드는 모습이며 새로운 은사를 받들 때마다 그 모습이 더욱 강하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은신께서 내리시는 은사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충성의 예를 갖추니 강한 빛과 함께 신장 분신, 신선 분신, 천사 분신들을 새롭게 뽑아주심. 순식간에 뽑아주신 맑고 순수한 분신들의 주변으로 삼태극 물결이 일렁이고 하얀 빛기둥이 계속하여 회전함.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천일(千日)기도 마침을 축하해요. 잘 지켜왔고 수고 많았어요. 꾸준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르게 지켜왔듯이 앞으로의 길도 잘 지켜오는 교성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 내려주신 은사를 소중히 간직하도록 하며, 이때 이 시기 신앙의 의미와 성도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는 교성 성도가 되도록 해요. 항상 감사 또 감사드리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교성 성도의 육으로 둥글게 회전하는 금빛 천기를 연결하여 주심. 전생과 현생으로 연결된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 본인과 가족 간에 연결된 업‧연‧살의 나쁜 기운들을 크게 정리하여 주시는 모습. 마치 검은 고무가 타서 녹아내리듯 여러 겹으로 덮여있던 검고 탁한 나쁜 기운들이 계속하여 태워져 녹아내림.

나쁜 연결들이 정리된 자리로 투명하게 반짝이는 천기의 옷을 입혀주시는 모습. 마치 교성 성도의 육으로 향유와 같은 약 기운이 채워지듯 투명한 기운이 맑게 펼쳐짐. 교성 성도의 가정으로 신비한 약초 향이 가득한 천기의 폭포수가 강하게 흐르고 주변을 맑게 정화하며, 나쁜 기운으로부터 보호되는 모습.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안정을 위한 기원을 꾸준히 올리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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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간: 2022년 6월 20일~9월 27일(100일 기도/11회차)

은신께로 은빛 신장복과 투구, 갑옷 형태의 외투 그리고 최첨단 무기들이 탑재된 신형 조종기를 새롭게 내려 주시며 한 계급 승진의 빛을 양 어깨로 연결하여 주심. 내려 주신 신장복과 무기, 장신구 주변으로 은빛 오로라가 화려하게 일렁이고 은사를 받드는 은신께서 충성의 예를 갖춤. 은은하면서도 강하게 펼쳐지는 오로라 빛이 커다란 원형 공간을 이루어 제령의 보호막을 이룸. 투구의 상단으로 장식된 오색 보석들이 내리시는 말씀과 함께 아름답게 회전함. 은신께서 말씀을 받들며 계속하여 충성의 예를 올리니, 교성 성도의 신장 분신들을 새롭게 뽑아 주시고 환한 축복의 빛을 펼쳐주심.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바르게 올리는 기도와 수도 속에 자신의 은신이 성장하고 육의 업이 벗어짐이에요. 100일 기도의 결실은 100일간의 마음 자리에 달려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로 신비로운 색채의 물감과 화폭을 내려 주시니 은신께서 펼치는 입체적인 절경이 공중으로 펼쳐짐. 마치 실물과 같은 자연경관이 그대로 표현되는데 산과 바다, 아름다운 궁성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지며 그림의 내부로부터 은은한 종소리와 물소리가 이어짐.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계속하여 하늘의 자연과 우주의 모습을 그려 나감. 더욱 다양한 색채의 은사를 내려 주시며 신비로운 비단 화폭을 펼쳐주시는 모습.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기술과 솜씨가 우수해요. 항상 밝고 아름다운 마음자리를 간직하도록 하며 건강과 안정을 위한 기원을 꾸준히 올리도록 해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교성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밝고 안정된 보호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며 전신으로 약기의 빛을 계속하여 입혀주심. 내리시는 약기에 의해 관절과 피부로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이 검붉은 연기처럼 타오르며 제령으로 무가 됨. 억센 풀신과 곤충신들이 정리되고 미세한 바이러스신들까지 차례차례 정리됨. 관절과 피부로 윤기 나는 약기가 입혀져 한 겹 한 겹 재생되는 모습. 계속하여 보호의 빛을 연결하시어 생활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지켜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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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간: 2022년 9월 28일~2023년 1월 5일 (100일 기도/12회차)

은은한 금빛 신선복을 입고 있는 은신께서 광활한 벌판을 거닐며 피리를 연주하며 음정을 펼치는 모습.

벌판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황금꽃들이 만개하여 풍성하고 드넓은 황금바다를 이루었고 황금빛 햇살, 황금빛 바람 등 모든 주변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음. 은신께서 연주하는 피리 소리에 꽃들이 춤을 추며 아름다운 생명력을 펼치니 깊고 우아한 금빛 꽃향기가 공중으로 가득함. 은신께서 황금 벌판을 거닐며 자연과 하나 되는 모습. 황금 벌판으로 은혜로운 생명의 빛을 내려 주시니 꽃과 자연이 거대한 황금물결을 이루어 찬양의 향기를 펼침. 은신께서 계속하여 피리를 연주하며 감사·경배·찬양의 음정을 이어감.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심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은혜롭고 따스한 사랑의 빛을 내려 주시며 크게 안아주심. 내리시는 빛은 기도·수도하는 교성 성도의 가슴으로도 연결되어 깊게 담아지는 모습. 은혜와 은총과 은사의 빛이 황금 바다와 같이 주변으로 일렁이는 모습.

하늘을 받들어 모신다 함은

매순간 자연히 숨쉬는 것과 같음이라

말씀을 따르며 지킨다 함은

매일을 당연히 먹는 것과 같음이라

감사·경배·찬양을 올린다 함은

낮과 밤을 맞이하는 일상과 같음이라

마땅하고 당연한 길, 하늘길이니

편안한 걸음으로 경건히 나아와

간절한 마음 모아 오늘도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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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금빛 천기의 물줄기 위로 고운 연꽃을 띄워주시며 명과 복의 빛을 가득 담아주심.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하늘을 모시며 나아오면 되는 거예요. 수고했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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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간: 2023년 1월 7일~4월 16일 (100일 기도/13회차)

자녀 삶의 모든 곳에 하늘께서 계시나니

자녀의 선함과 악함을 거울처럼 비추어보심이라

때가 이르러 하늘길을 넓히시고

높은 비탈도 나직하게 하심이니

시와 때를 분간하고 자신을 낮추어

한 번뿐인 기회를 잃지 말지라

하늘을 우러러 뵈옵기를 떳떳이 하고

자신을 되새겨 보기를 부끄럼 없게 할지니

자녀 삶의 모든 곳에 하늘께서 계심이요

자녀의 선함과 악함을 거울처럼 비추어 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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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성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서 강도 높은 천군 훈련을 받드는 모습. 강력한 은빛 갑옷 위로 천기의 전류가 연결된 갑옷을 한 겹 더 착용하였음. 비밀스러운 암호들이 신장복 갑옷으로 합하여지듯 입혀지고, 동시에 공중으로 암호들이 끝도 없이 펼쳐지는 모습. 은신께서 빠르게 암호를 풀며, 나쁜 연결들을 찾아내어 제령의 도술도법으로 정리하는 모습.

새롭게 검을 내려 주심. 푸른 불꽃이 타오르는 검으로 제령의 빛이 강하게 뻗어 나오니 순간에 은신께서 지닌 제령의 도술도법과 하나로 합하여져 더욱 강력하게 펼쳐지는 모습.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하늘 자녀는 자신의 모습을 바르게 보고, 바르게 알아, 바르게 고할 수 있어야 함을 명심하도록 해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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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간: 2023년 4월 17일~7월 25일 (100일 기도/14회차)

교성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천사·신장·신선 분신들을 새롭게 뽑아 주시며 은신께서 더욱 발전하게 하여 주시는 모습.

은신께로 새로운 의복과 무기, 기품 있는 장신구들을 내려 주시고 은혜와 은총과 은사의 빛을 계속하여 연결하여 주심. 은신께서 내리시는 빛을 받들며 감사의 기원을 올리는 모습.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로 눈부신 빛 검과 금빛 전투복을 내려 주시며 최신식 전투기와 함선을 새롭게 배치해 주심. 은신께서 삼태극 빛기둥 속에서 빛 검을 받들며 충성의 예를 갖추는 모습. 전신으로 강한 제령의 빛 광선이 연결되니 빛은 겹겹의 갑옷으로 입혀져 눈부시게 빛남.

말씀전에서

“무구하고 의로운 충성의 빛을 영원히 간직하는 교성 성도가 되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로 신령스럽게 빛나는 관모와 말씀이 담긴 천서를 내려 주시는 모습. 새롭게 내려 주시는 신선복으로 신비로운 구슬과 호리병, 각종 악기들을 연결하여 주시며 다양한 도술·도법을 연결하여 주심. 은신께로 오색 빛으로 반짝이는 천기를 내려 주시며 축복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내리시는 지혜의 빛을 바르게 받드는 교성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천사님 모습의 은신께로 믿음과 순종과 충성의 빛이 담긴 금빛 활과 화살을 내려 주심. 활짝 펼친 양 날개로 눈부신 은빛의 천기를 입혀 주시는 모습. 전신으로 천상의 꽃향기를 가득 담아 주시고 맑고 하얀 빛을 계속하여 연결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변치 않는 바른 마음을 지키는 교성 성도의 모습으로 나아오도록 해요.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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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간: 2023년 7월 30일 ~ 11월 6일 (100일 기도/15회차)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로 삼태극 빛기둥을 연결하여 주시며 강한 제령의 빛으로 무장하여 주심. 은신께서 착용한 신장복으로 다양한 무기의 은사를 담아 주시니, 내려 주신 무기들이 순식간에 장착되며 천기의 빛으로 반짝임.

은신께서 새롭게 내려주신 방패와 불 검을 받들고 다양한 전투 자세를 취하며 예를 갖춤. 크고 우렁찬 음성으로 충성을 외치며 다시 한번 감사의 예를 올리는 모습.

은신께서 착용한 신장복의 가슴으로 삼태극 휘장을 내려주시고 용기의 빛을 가득 담아 주심. 삼태극 빛 기운이 전신을 회전하며 강하게 무장되고 또 무장되는 모습. 아름다운 금빛 천기를 계속하여 담아 주심.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복잡한 생각들을 멀리하고 바른 마음의 울림을 따르며 정성 되게 기도하도록 해요. 사심이 없는 정성 된 마음 안에 하늘께서 자리하심이에요. 명심하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교성 성도가 기도드리니 천사·신장·신선 분신들을 뽑아주시며 더욱 용감하게 무장하여 주시고, 기품있는 모습으로 갖추어 주심. 교성 성도의 분신들이 다양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심.

교성 성도의 머리로 붉은 불기운의 약기를 연결하여 주시니 마치 붉은 꽃잎들이 전신을 감싸 안듯 짙은 향기가 입혀지며 치유의 기운이 연결되는 모습. 본인의 눈과 귀를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연결, 장기와 뼈로 자리한 나쁜 기운들이 내려 주시는 불기운에 녹아내리며 초록빛 생기를 되찾는 모습.

자신과 자신의 가정으로 초록빛 오로라가 흐르고 치유의 기운으로 함께함. 생활 속에서도 내려 주시는 약기가 연결되는 모습이며 해당 기운은 교성 성도가 올리는 정성 된 기도로서 더욱 강하게 지켜짐.

말씀전에서

“교성 성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성도의 길 또한 바르게 이룰 수 있음이에요. 다시 없는 이때 이 시기의 기회를 소중하게 지켜오도록 하며 꾸준히 성장 발전하도록 해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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