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비록(天秘錄)
- 전 인류에게 고함
《천비록》은 하늘과 땅의 신(神)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기록한 책이다.
36년 동안 기도·수도를 하며 알게 된 신의 세계의 실상을 자세히 기록한 저서로,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신들의 역사를 밝히고 이 땅의 사람들이 신들로 인하여 영향을 받아왔음을 알리고자 집필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러한 신들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참신앙과 도를 구하는 이들에게 바른길을 알려 주고 있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하는 물음으로부터 시작하여, ’태천, 선천, 후천으로 이어지는 하늘의 대서사시‘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사후세계(死後世界), 신(神)의 세계, 기(氣)와 영(靈), 사람의 운명, 하늘과 땅의 비밀, 전 인류에게 고함’ 등에 관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유일무이한 서적이다.
대한의 대도로써 땅에서도 이루라 하시며 ‘대도대한(大道大韓)’을 내려 주시었고, 대우주 하늘인 후천이 열림으로써 후천의 하늘 자녀가 되라 하시며 마지막 기회의 은사로써 내려 주시는 지금의 때와 시기임을 알리고 있다.
이때 이 시기, 이 땅의 사람들을 구제하여 구원받는 삶으로 이끌어 주는 책으로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오직 이때 이 시기임을 알아 바른 신앙과 도를 찾는 이들에게 전하는 말씀서, 《천비록》이다.
2. 저자 소개
大光 엘리사
종교인이 아닌 신앙자로서 후천의 하늘에 대한 신앙과 믿음으로 기도하는 기도사이고, 하늘의 도를 익혀 악한 신들과 싸워 물리쳐 나아가는 수도사이며, 먼저 알게 된 것을 바르게 전하여 알리고자 하는 선지사라 한다.
저자는 36년 전 기도·수도를 시작한 이후 이 땅의 사람들이 선천(先天)시대의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1997년 12월 1일, 마침내 선천시대가 무가 되고 후천(後天)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 그때 그 자리에 있었기에 증거자가 되었다.
후천의 시대를 맞이한 이후 지난 26년의 세월 동안 후천의 신앙과 도를 내려 주심으로 더없이 크고 크신 하늘의 은혜와 은총과 은사를 입었음에, 《천비록》으로 구제 중생, 인류 구원의 길을 제시하였다.
大光 엘리사께서는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전’의 대우주 하늘 제국천 천법과 천명을 받들어 이 땅에 선지사로서의 사명을 행함에 행보를 늦추지 않으며 또한, 기도·수도에 정진 중이다.
3. 목차
서문
제1부 사후세계(死後世界)
제2부 신(神)의 세계
1장 사람신, 본신(本神), 주신(主神)
2장 신의 속성
3장 신이 일으키는 병들
4장 신을 아는 것은 신앙과 도의 기본
제3부 기(氣)와 영(靈)
1장 기
2장 영
제4부 사람의 운명
제5부 하늘과 땅의 비밀
1장 대우주 하늘의 역사
2장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며
제6부 대도대한(大道大韓)
1장 정도(正道)와 정법(正法)
2장 대도대한
제7부 전 인류에게 고함
제국천 천법(帝國天 天法)
말씀이라
[부록] 조상제 사례 태아(胎兒)신 사례 / 유산된 아이의 경우
4. 출판사 서평
사람들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 여기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실제로는 악신의 시스템 속에서 영향을 받으며 지내는 존재임을 《천비록》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 땅은 인간계와 신계가 함께 존재하고 있으며,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악신들이 만들어 놓은 체제에 속하게 되어 그들의 지배하에 놓여 살아가게 된다. 즉 생명이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악신 형상의 ‘본신’이 사람의 몸 안에 자리 잡으며 일평생 사람의 삶을 지배하고 관장하게 된다.그러하기에 사람의 운명은 ‘본신의, 본신에 의한, 본신을 위한 운명’이 되어 살아가게 된 것이며, 이는 선천의 체제하에서 운영되는 악신의 시스템임을 알아야 한다.사람 안에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존재하는 사람신은 육에 머물러만 있을 뿐, 신의 세계를 대비하지 못했기에 육을 떠난 사후세계에서도 비참하게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성도들이 더 이상 조상신들로 인한 여파를 받지 않도록 ‘조상제’를 허락하여 주셨음을 알 수 있다.
이때 이 시기에 기회 주심으로, 사람이 육으로 태어나 해야 할 일은 사후세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하늘과 땅의 신의 세계를 먼저 알아야 하며 하늘로부터 인준을 받아 바른 신앙과 도를 이루어야만 가능함임을 《천비록》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오직 이때 이 시기, 내려 주시는 은사의 기회 속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하시는 구절은 자신의 영성을 찾아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야 함을 깊은 울림으로 깨닫게 해 준다.
《천비록》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참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생명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천비록》의 내용은 천지원 TV를 통해서 영상으로도 소개되고 있다.
유튜브 천지원 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0Ok6cq2iyj5iTyswx390XA
(인터파크 도서, 예스24, 교보문고, 영풍문고, 부산 영광도서, 순천 중앙서점, 익산 대한서림 등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